바로가기


대전서구의회

제270회 제2차 경제복지위원회(2022.07.21 목요일)

기능메뉴

회의록검색
  • 크게
  • 보통
  • 작게
닫기

맨위로 이동


대전서구의회

×

설정메뉴

발언자

안건

안건선택

맨위로 이동


본문

제270회 서구의회(임시회)

경제복지위원회회의록
제2호

대전광역시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22년 7월 21일(목) 10시 00분


장 소 : 경제복지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제2차 위원회)

1. 2022년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2. 「2022년도 서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전신용보증재단에 대한 출연 동의안

3. 대전광역시 서구 노루벌적십자생태원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정된 안건

1. 2022년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서구청장 제출)

가. 보건소

나. 경제환경국

2. 「2022년도 서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전신용보증재단에 대한 출연 동의안(서구청장 제출)

3. 대전광역시 서구 노루벌적십자생태원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서구청장 제출)


(10시 01분 개의)

○위원장 서지원 :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0회 서구의회 임시회 회기 중 경제복지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모쪼록 회의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오늘의 의사일정은 미리 배부해 드린 안대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감사합니다.

이의가 없으므로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안대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1. 2022년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서구청장 제출)

가. 보건소

나. 경제환경국

(10시 02분)

○위원장 서지원 : 의사일정 제1항 2022년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보건소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관업무에 대하여 일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박경용 : 안녕하십니까, 보건소장 박경용입니다.

보건소 소관 업무에 대하여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서지원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보건소 과장 및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직원 소개 및 인사)

이상으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보건소 소관 2022년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건소 2022년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 주요업무보고>

이상으로 보건소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서지원 : 보건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공직자들께서는 답변에 필요한 최소의 인원만 남아주시고 본연의 업무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 소관 업무보고에 대하여 위원님들께서는 과 구분 없이 질의하여 주시고 보건소장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미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미자 위원 : 최미자 위원입니다.

보건소 현안사업인 리모델링에 대한 질의를 하겠습니다.

현재 리모델링 보건소 기성율은 어느 정도가 되나요?

○보건소장 박경용 : 진행률 말씀이신가요?

최미자 위원 : 예.

○보건소장 박경용 : 거의 완공 단계 입니다.

종료 단계라서 8월쯤에는 가동할 수 있을 것으로 지금 파악하고 있습니다.

최미자 위원 : 그러면 준공 일정이 확정된 것인가요?

○보건소장 박경용 : 준공 일정은 11월 말입니다.

11월 말인데 저희가 당겨서 최대한 빨리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미자 위원 :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민원이나 직원들의 불편한 점은 없으셨나요?

○보건소장 박경용 : 없었다고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행이었던 것은, 다행이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저희가 코로나 응대를 하느라고 상당수의 업무를 셧다운을 시킨 상태에서 리모델링을 했습니다.

그러한 것들은 어차피 못 하고 있었던 사업이기 때문에 구민분들께서 리모델링이라고 해서 불편하셨던 것이 있긴 있으셨겠지만 우려했던 것보다는 크지 않았고 직원들은 불편함이 있었지만 해야 될 사업이기 때문에 감수하고 진행했습니다.

최미자 위원 : 답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서지원 :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신진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신진미 : 신진미 위원입니다.

제가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라디오 방송을 들으니까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1.1명 정도이고 세계 최하위를 몇 년째 하고 있더라고요.

저는 아이를 셋 낳았는데 처음에 결혼했을 때는 저도 하나만 낳으려고 했어요.

그런데 하나를 낳아서 키우다보니까 너무 예쁜 거예요.

내가 세상에 태어나서 이렇게 행복한 적이 있었나 싶을 만큼 첫 아이 키우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둘을 낳고 걔를 키우면서 또 재미있어서 셋을 낳았는데 이제 그런 홍보를 한번 하면 어떨까 싶어요.

“하나만이라도 낳아보자.” 이렇게 해서, 우리나라 저출산 문제가 엄청 심각하잖아요.

그런 홍보 운동을 한번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지금 갑자기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

○보건소장 박경용 : 알겠습니다.

저희 보건소에서 하는 사업 중에 모성·영유아사업이 대표적인 사업으로 있습니다.

출산율을 끌어올릴 수 있는, 저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다각적으로 찾아서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부위원장 신진미 : 우선 하나만 낳아보는 운동을 한번 해봤으면 좋겠어요.

○보건소장 박경용 :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신진미 :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지원 : 정현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현서 위원 : 아마 저출산 문제는 소관부서가 보건소는 아닌 것 같고요.

코로나 관련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코로나가 요즘 재확산세가 너무 커지고 있지요?

어제도 대전 2,000명 중에서 서구가 671명 발생으로 확산세가 커지고 더블링이 지속되고 있는데 요즘에 백신을 맞아도 감염된다는 백신 회의론도 있고 해서 4차 접종을 꺼리는 현상이 있다고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보건소장님 생각을 답변해 주시고요.

그리고 서구 47만 중에서 어느 정도 확진자가 발생했는지 그리고 확진 후에 재확진률은 얼마나 발생이 됐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박경용 : 4차 접종에 대해서 꺼려하거나 회의하는 분위기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실제로 3차까지 맞았는데도 감염되는 분들, 속칭 돌파감염이 실제로 나타나고 있고요.

그런데 지금 4차 접종을 독려하는, 추진하는 큰 근거는 감염예방이라기보다는 중증화 및 사망률을 낮추는 데 목표가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수치로도 보면 전 세계적으로 데이터가 나오는 게 80% 이상 90% 가까이 사망률과 중증화율을 낮추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특히 그 사망의 비율이 60세 이상에 집중되고 있는 것을 감안했었을 때 60세 이상에서는 상당히 큰 수로 나타나기 때문에 지금 권고하고 있는 50대 이상부터 특히나 60대 이상 해당되는 분들은 반드시 맞을 것을 저희가 강력히 권고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코로나 확산 말씀 주셨습니다.

저희 서구도 지금 21일 0시까지가 17만 2,418명인데요.

그중에서 사망자는 178명 나왔습니다.

그래서 실제 치명률은 0.109로 전국보다 낮게 나오고 있고, 아까 말씀드린 것 중에 재감염자는 지금 2차 감염 재감염뿐만 아니라 재재감염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재감염에 대한 수치는 전국 단위로 환산이 되고 있고 구별로는 통계가 잡히고 있지 않습니다.

정현서 위원 : 구별로는 통계가 안 되고 있나요?

○보건소장 박경용 : 예, 그렇습니다.

정현서 위원 : 지역별로 통계를 합산해야 전국 통계가 나올 텐데 왜 구별로 통계가 안 나오지요?

○보건소장 박경용 : 질병청에서는 그 자료를 확보하고 있을 텐데 지역에 그것을 내려주거나 오픈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정현서 위원 : 그렇습니까?

아무튼 지금 확산세가 너무 빠르게 증가되고 있어서 여름철 휴가가 끝나고 나면 확산이 더 커지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상당히 커요.

특히나 우리 보건소가 23억 예산 들여서 그린리모델링사업을 하고 있는데 지금 공사 중이라서 혹시라도 코로나 대응에 앞으로 문제가 없을지 그리고 건강취약계층 진료 중단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준공일이 아까 11월 말인데 공정률이 거의 다 된 것으로 말씀하셨는데 제가 3주 전에 갔을 때는 한창 공사 중이라서 어수선하고 직원들이 이런 여건에서 어떻게 근무를 하고 있나 사실은 우려가 됐었어요.

언제 완공될 것 같아요?

○보건소장 박경용 : 8월에는 완공이 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위원님께서 우려하셨던 어수선해서 업무가 제대로 되는지 하는 우려는 저희가 5, 6층을 미리 완공을 해놨기 때문에 저희가 지금 해왔던 사업들, 코로나와 상관없이도 진행할 수 있는 사업들은 5층과 6층에서 그대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만성질환자, 암환자 치료비 지원사업이나 방문보건사업 같이 보건소 그린리모델링과 상관없이 진행되는 것들은 그대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정현서 위원 : 아무튼 하반기에도 우리 보건소 역할이 정말 많이 클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서구의 보건체계가 제대로 대응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박경용 :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현서 위원 : 답변 감사합니다.

○위원장 서지원 :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인화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인화 위원 : 정인화 위원입니다.

156쪽 4번에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여기에 보면 방문전담인력 지역담당제가 상반기에 6명으로 6,734건 운영이 되었다고 나와 있어요.

6명 외에 다른 인력이 보충이 되었는지, 만약에 인력이 보충되지 않았다면 6명으로 상반기에 업무가 너무 과중되지 않았는지 질의드립니다.

○보건소장 박경용 : 지금 현재도 6명으로 방문건강관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기성동 쪽에는 건강100세지원센터가 있어서 거기에 있는 직원이 따로 담당을 하고 있고 기성동을 제외한 동은 여섯 분이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데 지금 나와 있는 육천칠백몇 건은 저희가 직접 방문뿐만 아니라 전화상담 등을 모두 포함한 수치입니다.

그래서 방문건강관리대상자는 심한 환자, 집중관리군처럼 증상도 있는데 관리도 안 되고 조절도 안 되는 그런 부류 그다음에 질환은 있으나 관리가 잘 되는 부류, 이렇게 분류군을 나누어서 안 되는 분들은 저희가 직접 방문을 자주 드리고 관리가 잘 되시는 분들은 직접 방문은 줄이고 전화상담 등을 통해서 수행하고 이렇게 저희가 나눠서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정인화 위원 : 혹시 하반기에 인력보충이 되는지 질의합니다.

○보건소장 박경용 : 아직 하반기에 인력보충 계획은 없습니다.

정인화 위원 :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지원 :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미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미자 위원 : 최미자 위원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업무가 많으셨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주요업무보고 154쪽입니다.

건강한 임신 안전한 출산을 위한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기관 10개소를 운영하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 기관 선정에 대한 기준이 궁금하고 기관에서 하시는 주요업무는 어떤 것이 있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보건소장 박경용 : 지금 산후도우미 말씀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담도담 산후도우미 외 10개소, 그러면 총 11개소인데요.

저희가 지정을 하거나 선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산후도우미를 제공하는 업체 수가 11개소인 것을 명기해드린 것이고요.

저희가 조건에 맞아서 산후조리지원을 신청하신 분들에게 이쪽 업체를 통해서 산후도우미를 연결해 드리는 그런 역할입니다.

최미자 위원 : 그러면 미리 신청을 받으셔서 진행을 하시는 일인가요?

○보건소장 박경용 : 그렇습니다.

본인부담금도 약간 있기 때문에 신청을 하시는 분이 있고 조건이 돼도 신청을 안 하시는 분이 계시고 그렇습니다.

최미자 위원 : 그러면 이 기관에서 주 업무로 하시는 일은 무엇이 있는지가 궁금하거든요.

○보건소장 박경용 : 산후도우미를 모집하고…

최미자 위원 : 산후도우미가 주 업무예요?

○보건소장 박경용 : 예, 그렇습니다.

최미자 위원 : 답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서지원 :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보건소 소관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보건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25분 회의중지)

(10시 27분 계속개의)

○위원장 서지원 :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경제환경국 소관입니다.

경제환경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일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환경국장 이래권 : 경제환경국장 이래권입니다.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경제복지위원회 서지원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반기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경제환경국 팀장급 이상 간부직원을 과별 직제순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직원 소개 및 인사)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경제환경국 소관 2022년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경제환경국 2022년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 주요업무보고>

이상으로 경제환경국 소관 2022년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서지원 : 경제환경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제환경국 소관 업무보고에 대하여 위원님들께서는 과 구분 없이 질의하여 주시고 경제환경국장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신진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신진미 : 신진미 위원입니다.

업무보고서 129쪽 4번 보면 신용등급이 595점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신용점수가 맞을 것 같은데요?

○경제환경국장 이래권 : 제가 못 들었는데, 죄송합니다.

○부위원장 신진미 : 129쪽에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에서 신용등급으로 표기되어 있는데 신용점수로 표기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경제환경국장 이래권 : 잘못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부위원장 신진미 : 두 번째 질문드릴까요?

○경제환경국장 이래권 : 예.

○부위원장 신진미 : 그다음 줄을 보면 “신용보증수수료 연 1.1% 2년분” 이렇게 적혀 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신용보증수수료는 신용보증발급할 때 한 번 발생되는 것이 아닌가요?

○경제환경국장 이래권 : 1.1%로 2년간 저희가 지원해주고 있거든요.

○부위원장 신진미 : 그런데 신용보증수수료가 1.1% 2년분인데 신용보증서를 끊는 것은 한 번 끊는 것이잖아요.

그러면 보증서 한 번 끊을 때 수수료를 내는 것이지, 그렇게 해야지 맞는 것 아닌가요?

만약에 저희가 2년 대출하는 데 신용보증을 한 번 끊어서 1.1%씩 2년에 대해서 2.2%를 수수료로 내야 한다고 하면 신용보증을 끊을 때 만약에 10년치 보증을 끊는다고 하면 1년에 1.1%면 보증수수료만 11%가 되는 것이잖아요?

○일자리경제과장 국현승 : 일자리경제과장이 대신 답변드려도 될까요?

○부위원장 신진미 : 예.

○일자리경제과장 국현승 :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2년을 최초로 하는데 사실상 연간 1.1% 개념이 맞고요.

그래서 2년을 처음에 우리 기관에서 해주기 때문에 2.2% 수수료를 지원해주는 것이고 그다음에 다시 연장을 할 경우에 개인이 연간 1.1%씩 연장해서 가는 것이 맞습니다.

○부위원장 신진미 : 그러면 이 신용보증수수료 내는 것은 매년 1.1%를 내는 것이네요?

○일자리경제과장 국현승 : 약간 다른데 예를 들어서 0.1%씩 또 가산되는 것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최장 4년째 되면 개인이 1.2%의 수수료를 부담하더라고요.

○부위원장 신진미 : 그러면 보증서 끊는 것과 관계 없이 1년에 1.1%로 하는 거네요?

○일자리경제과장 국현승 : 예.

○부위원장 신진미 :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차보전을 보면 여기 연 2%로 되어 있는데 지금은 이자가 많이 올랐잖아요?

3% 후반대가 될 것 같아요.

3개월 CD물에 추가이자가 1.6%이면 3개월 CD물 계산, 오늘 보니까 2.22 정도 나오더라고요.

거기에 추가이자 1.6% 하면 3% 후반대가 되는데 거기에 대해서, 여기는 2%이지만 뒤에 보니까 3% 되던데 3%만 지원이고 나머지 1% 가까이 되는 것은 소상공인 본인이 부담하는 것인가요?

○일자리경제과장 국현승 : 말씀하신 대로 기존에 CD금리가 2% 후반대에 있을 때도 저희가 2%를 지원했었어요.

최근에 아시다시피 금리가 급격하게 상승하다 보니까 3% 후반대까지 나와서 업체 쪽에서 요청이 많이 들어와서 저희가 이번 예산에 반영을 해서 3%로 추가하려는 사항입니다.

○부위원장 신진미 : 예,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지원 :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미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미자 위원 : 최미자 위원입니다.

제가 평소에 기후위기 탄소중립에 관심이 굉장히 많았어요.

그래서 132쪽 탄소발생이나 온실가스 진단을 위해서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대해 홍보를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그것이 굉장히 궁금했거든요.

그것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경제환경국장 이래권 : 지금 저희 서구 관내에 공사 중인 대형공사장이 75개소가 있습니다.

수시로 저희들이 지도 점검을 하고 있고요.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서 현재 공동주택 26개소가 탄소중립 실천 경진대회를 추진하고 있고요.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통해서 단지 내의 탄소포인트제 가입과 가정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등을 홍보하고 특히 전입세대에 탄소포인트 가입을 유도하고 있는, 그렇게 해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최미자 위원 : 감사합니다.

그리고 찾아가는 기후학교 운영 기준이 따로 있으시잖아요?

어떤 것으로 그 기준을 삼으시는지 그것이 궁금하거든요.

○경제환경국장 이래권 : 담당과장님이 하겠습니다.

최미자 위원 : 예, 감사합니다.

○기후환경과장 김형철 : 기후환경과장 김형철입니다.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찾아가는 기후학교는 연초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이런 데에 공문을 보내서 아니면 동사무소에 공문을 보내서 희망자를 먼저 받습니다.

그래서 지금 순서대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찾아가는 기후학교 강사분들이 교육을 가는데 지금 신청에 비하여 예산이 부족하다 보니까 찾아가는 기후학교 운영하는 데 실적이 저조한 편입니다.

최미자 위원 : 그러면 지금 저조하다는 게 우리가 사업계획을 세웠던 것보다도 효율이 떨어지고 있는 것인가요?

○기후환경과장 김형철 : 계획 이상은 하고 있는데 신청 받은 것만큼은 우리가 진행을 못 해준다는 것이지요.

최미자 위원 :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지원 :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인화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인화 위원 : 정인화 위원입니다.

두 가지 질의합니다.

여기 129쪽에 사회적경제 조직의 성장 촉진 및 자립기반 강화에 있어서 판로지원 및 홍보 강화를 보면, 물론 발굴도 중요하지만 육성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기 판로지원에 보면 홍보자료 서구 소식지 게재 이렇게 적혀 있는데요.

서구 소식지 외에 어떻게 홍보를 하고 계신지, 첫 번째 질의이고요.

두 번째는 그 밑에 착한가격업소 보면 착한가격업소의 기준이 여러 가지 상품 중에 한 가지만 착한 가격인지 아니면 모든 상품이 다 착한 가격인지 이것도 궁금하고요.

그리고 인센티브를 어떻게 지원하고 있는지 여기에 대해서도 질의합니다.

○경제환경국장 이래권 : 먼저 착한가격업소는 저희들이 선정을 위해서 공모를 하고 있습니다.

공모를 해서 품목별로 가격이 기준치 밑으로 되는 업소 또 지방세 3회 이상 체납이 됐다든가 그런 선정기준이 있어서 거기에 맞춰서 선정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이번 금년도 같은 경우도 67개소가 신청을 해서 적합한 업소 54개소를 선정했습니다.

정인화 위원 : 모든 상품이 다 동일하게 착한 가격입니까?

○경제환경국장 이래권 : 모든 상품이 아니고 개인서비스요금이라고 해서 음식점이라든가 이미용, 서민들이 활용하는 그런 품목입니다.

정인화 위원 : 제가 경험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한 가지 상품만, 우리말로 유인상품이라고 해서, 예를 들어서 드라이비용이 5,900원이라고 한다면, 여기는 착한 업소이기 때문에 착한 가격이라고 예상을 하고 갑니다.

그런데 다른 커트나 드라이비가 타 업소에 비해서 5,000원 이상 현저하게 높다면 그것은 착한가격업소가 아니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경제환경국장 이래권 : 예, 맞습니다.

그래서 미용이라고 하면 우리가 선정할 때 파마나 커트 이렇게 단순하게 보는 것이 아니고 전체적으로 봤을 때 이 업소가 평균 기준치에 밑돈다고 하면 지정을 하고 있습니다.

정인화 위원 : 관리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경제환경국장 이래권 : 지속적으로 관리하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기존에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하고 있다가 약간 금액을 올려서 상회되어서 정리된 사례도 있습니다, 이번 6월에.

정인화 위원 : 인센티브는 어떻게 지원하고 있는지.

○경제환경국장 이래권 : 인센티브 지원은 쓰레기 봉투 같은 것도 우리가 지원하고 있고요.

가끔 물티슈라든가 이런 소비물품 같은 것이 있으면 우리가 지원하고 있고, 하여튼 다각적으로 찾고 있고요.

200만 원 범위 내에서 간판이라든가 외부에 손볼 데가 있으면 약간의 비용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정인화 위원 : 알겠습니다.

또 하나는 사회적경제기업 홍보에 관련해서.

○경제환경국장 이래권 : 지금 웹드라마 제작해서 홍보도 하고 있고요.

동영상도 유튜브를 통해서 송출을 하고 있고 카드뉴스 제작해서 각종 행사 시에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 국현승 : 참고로 말씀드리면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해서 금년에 처음 경제지원센터가 생겼기 때문에 그쪽을 중심으로 공모사업을 저희가 받은 것이 있어요.

그 사업비로 조금 전에 말씀드린 웹드라마도 제작하고요.

지금 현재는 기반을 닦는 중이기 때문에 제품에 대한 DB를 구축한다든지, 또 홈페이지를 별도로 저희가 만들고 있어요.

그 홈페이지를 활용한다든지 중장기적으로는 대전우수상품몰이나 전통시장 같은 데, 우리가 직접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그런 기반까지 마련할 생각입니다.

정인화 위원 :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지원 :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홍성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성영 위원 : 둔산1·2·3동 구의원 홍성영입니다.

경제환경국에서 깨끗한 서구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정말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질문드리겠습니다.

이렇게 깨끗한 서구 환경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민원들이 있습니다, 생활폐기물 또는 생활쓰레기로 인해서.

며칠 전 저희 서구의회의 민원게시판만 하더라도 7월 18일 날짜에 관저동 초등학교 학생들이 민원을 제기한 경우도 있고 그 민원 제기의 내용은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첫 번째는 “쓰레기통을 추가적으로 설치를 해달라.”, 두 번째는 “CCTV를 확보해달라.”였습니다.

CCTV 확보에 관한 내용들은 자원순환과 135쪽, 136쪽 관련해서 추가적으로 설치를 한다는 말씀이 있으신데 저희가 쓰레기통이라고 하면 보통 버스정류장 주변에 쓰레기통을 많이 설치를 하는데 혹시 추가적으로 설치할 계획이 있으신지 아니면 계획이 없다고 하면 왜 설치를 안 하고 있는지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자원순환과장 조희선 : 자원순환과장 조희선입니다.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쓰레기통 문제는 사실 예전에 저희가 대도로변에 쓰레기통을 설치했는데 그 쓰레기통을 설치하면 사실은 그 쓰레기통만 이용을 해야 되는데 일례를 들어보면 그렇게 하다가 구에서는 다 철거를 했어요.

철거를 했는데 그 이후에 시민들께서 시청 쪽으로 많이 민원을 넣으셔서 지금 아마 도로변에 보시면 버스정류장 주변에 쓰레기통이 다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물론 쓰레기통 역할을 잘 하는 지역도 있지만 지금 만년동을 예로 들어보면 만년동 버스정류장 주변에는 출근할 때 음식물쓰레기를 봉투에 가져오셔서 그것을 쓰레기통 위에 놓고 가는 사례도 있어서 사실은 쓰레기통의 효과를 충분히 발휘하려면 시민들께서 협조를 해주셔야 되는데 사실 그것이 악영향, 오히려 쓰레기통 주변이 쓰레기장이 되는 그런 경우가 있고 특히 젊은 친구들이, 환경의식이 깨어난 친구들도 있지만 음료 드시고 그것을 들고 다니기가 불편하기도 하지만 그것을 그냥 쓰레기통에 잘 넣어주시면 좋은데 쓰레기통 옆이나 위나 또 먹다 만 음료를 그 안에 붓다 보니까 주변이 너무 더러워지는 경우가 발생이 되어서 쓰레기통 설치를 저희가 반대하는 것은 아닌데 오히려 역효과가 일어나다 보니까 그렇게 되면 저희 가로환경요원께서 그 주변을 집중적으로 청소를 해야 하는데 그러면 나머지 청소가 안 되는 경향이 있어서 사실 그 부분이 많이 고민이 있습니다.

하지만 필요한 지역이 있다고 하면 저희가 현장 확인을 하고 추가적인 설치를 검토할 여지는 있습니다.

홍성영 위원 : 작년에 대전세종연구원에서 발표한 대전시 버스정류장 쓰레기 배출 특성 연구보고서라는 것이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쓰레기통이 있고 없고의 유무에 따라서 쓰레기 배출량에 대한 차이가 난다.

예를 들어서 쓰레기통이 있을 경우와 없을 경우, 쓰레기통이 있는 경우에 일반쓰레기 배출량이 줄어든다는 보고서가 있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런 저런 민원들, 과장님께서 말씀해주신 일례의 문제점들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당연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이 되지만 저희 서구 자원순환과에서도 이러한 보고서를 확인해서 정말로 쓰레기통이 필요한지 필요 없는지 우리 구청 내에서도 이런 보고나 연구를 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게 일단 첫 번째 저의 생각이고요.

그리고 또 한 번 말씀을 드리면 저희 청결도우미가 일곱 분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원순환과장 조희선 : 예, 맞습니다.

홍성영 위원 : 23개 동을 이 일곱 분께서 전부 다 돌고 계시는 것인지 아니면 어떠한 민원 제기가 있을 때만 그곳에 가서 과태료 부과를 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궁금함이 있습니다.

○자원순환과장 조희선 : 청결도우미의 경우는 6월 30일까지 1차 사업은 끝났고요.

저희 자원순환과에서 운영하는 기간제 인력이 청결도우미뿐만 아니라 환경보안관, 자원재활용도우미 서른두 분이 계십니다.

그분들의 역할이 비슷하기는 한데 청결도우미는 올해 상반기 같은 경우에 크린넷 지역이라고 해서 도안동 자동집하시설이 설치된 지역의 투기 지역을 위주로 해서 홍보를 하고 또 폐기물 정리를 했고요.

나머지 재활용도우미, 환경보안관은 권역별로 두세 곳씩 나눠서 관리를 하 고 있습니다.

홍성영 위원 : 제가 이해한 것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그러면 청결도우미 일곱 분은 도안동에 한해서만…

○자원순환과장 조희선 : 예, 상반기에는 도안동에 집중 투입해서 운영을 했습니다.

홍성영 위원 :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지원 :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현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현서 위원 : 정현서 위원입니다.

우리 국현승 과장님 오신 것 환영드리고요.

조희선 과장님, 김충회 과장님, 김영철 과장님, 업무에 신속하고 발 빠르게 민원도 해결해주시고 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작년에도 크린넷시설 이용 불편 민원이라든가 청결관리문제 이런 것으로 해서 현장점검도 나갔었잖아요.

나갔는데 도안지역 아파트단지 내에 크린넷시설이 잦은 고장으로 인해 이용 불편을 겪고 있어요.

예를 들면 지지난 주, 한창 더울 때도 4일 정도 가동이 안 되어서 쓰레기도 방치되어 있고 악취도 나고 많은 어려운 여건이 있었는데 지금 상가용이 있잖아요, 그렇지요?

그리고 원·투룸용이 있고 아파트 단지용 크린넷시설이 있는데 그중에서 아파트 단지 내 크린넷시설이 대형봉투가 사용이 안 돼요.

그래서 그것을 리어카로 이동을 해서 옥녀봉 체육공원까지 싣고 가서 대형용량으로 투입을 하고 그런 현상도 벌어지고 있는데 예를 들어 세종시 같은 경우는 관로가 3개라고 그래요.

음식물용이 있고 일반 쓰레기용이 있고 또 쉐어용으로 하나가 되어 있는데 우리 서구는 관로가 하나예요, 두 개예요?

○자원순환과장 조희선 : 하나입니다.

정현서 위원 : 하나지요?

○자원순환과장 조희선 : 예, 투입구는 다른데 관로가 하나로 되어 있어서 생활폐기물 이송하는 시간하고 음식물폐기물 이송하는 시간이 다르게 이송되고 있습니다.

정현서 위원 : 그러다 보니까 그것이 막히다 보면 이용이 안 되고 그런 문제가 큰 것 같고요.

두 번째는 단지 내 설치된 크린넷시설이 고장나면 비용이 주민들한테 고스란히 부담되는가 봐요.

○자원순환과장 조희선 : 예, 맞습니다.

정현서 위원 : 그래서 지난번 선거 때도 다녀보면 주민자치회 동대표회장단회의에도 그 이야기가 굉장히 많이 대두가 됐고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서구청장님께서 고장난 부분에 대해서는 주민 부담이 아니라 기관에서 책임을 어느 정도 져야 된다는 그런 말씀도 있었어요.

그것에 대해서 검토한 적이 있나요?

○자원순환과장 조희선 : 자원순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은 자동집하시설 부분에 대해서는 스토리가 많이 있는데 공동주택에 설치된 자동집하시설이 문제가 발생됐을 때 어떤 대처를 하느냐에 대한 것은 설치 당시부터 저희는 설치를 사실 반대했고 다른 지자체를 보면 관리 문제가 너무 많았기 때문에 관리 인가를 안 받으려고 굉장히 부단한 노력을 했는데 시에서 일단은 관리 인가를 받고 운영비를 지원해 주겠다고 해서 저희가 운영비를 받아서 운영만 하고 있는데 소유권은 시에 있습니다.

공동주택 같은 경우에는 사실 개별적으로 설치의무가 있었고 시설관리의무까지 같이 부담이 되어 있었는데 저희가 관리하는 입장에서 공동주택에 문제가 생겼으면 자체적으로 관리를 해야 되는데 만약에 자체에서 주민들이 반대해서, 고치면 몇천만 원씩 나가기 때문에 주민부담률이 크잖아요.

그러면 주민들이 안 고치고 방치가 되면 거기서 발생되는 쓰레기는 또 지자체에서 별도로 수거를 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되기 때문에, 유성 쪽 6블럭에 있는 아파트의 경우도 그런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러면 기존 수거차량은 원래 노선이 있는데 별도로 또 들어가야 되는 상황이 발생되고 그로 인해 손실되는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당초부터도 사실은 이 문제가 비용 자체가 너무 부담이 크고 여러 문제가 발생이 되어서 저희가 시에 상가 것, 공동주택 아파트 것 기부채납을 시비로 받아서 구에서 관리를 하자는 제안을 드렸는데 시에서 적극적으로 반대를 하셨고요.

반대했기 때문에 공동주택은 지금까지 자체적으로 또 상가도 자체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 실태입니다.

그리고 이후에 사실은 예산 부분이 어마어마할 것이에요.

배관 하나 고치는 데에도 몇천만 원 그러다 보니까 구청에서 그 비용을 부담하는 것도 사실은 굉장히 많은 손실이 있다고 봅니다.

정현서 위원 : 아파트 주민들 입장에서는 본인들이 쓰레기봉투를 사서 비용을 내고 구입을 해서 버리는데도 우리가 또 수리비까지 내야 하느냐, 차라리 옛날 방식으로 그렇게 수거해가는 것이 옳지 않느냐 그런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원순환과장 조희선 : 예, 알고 있습니다.

정현서 위원 :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시하고도 한번 협의를 해서 주민 부담의 반이라든가 이런 방향으로 개선책을 모색해보는 것이 어떤가 이런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자원순환과장 조희선 : 예, 존경하는 부의장님 말씀대로 기회가 된다고 하면 이런 문제점을 정식으로 건의하고 검토요청드리는 것으로 해보겠습니다.

정현서 위원 : 조만간 우리 주민들 아니면 동대표단 회의하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강력하게 항의를 할 수도 있고요.

그런 것이 예고될 수도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자 제가 오늘 말씀드린 것입니다.

○자원순환과장 조희선 : 시 입장은 그렇습니다.

당초에 아파트 입주할 때 시공사 또는 주민들이 그것을 알고 들어오셨는데 이후에 이런 문제가 발생하니까 책임 전가한다는 이런 의견도 있습니다.

정현서 위원 : 알겠습니다.

한 가지 더 질문드리겠습니다.

AI페트병분리배출기 관련해서 지금 설치를 해서 6개월 정도 사용을 했지요?

거기에 대해서 분석한 결과가 있습니까?

○경제환경국장 이래권 : 지금 우리가 24개 동인데 현재 12개 동은 설치되어 있고 12개 동은 설치가 안 되어 있는 상황이고요.

우리가 6개월 반 정도 했는데 전체 수거 개수가 141만 개 정도 됐습니다.

우리가 수치를 정확히 따져보니까 141만 개가 됐는데 많게는 갈마1동 같은 경우는 13만 개 정도 수거가 됐고요.

적게는 관저1동이라든가 이런 데 같은 경우는, 솔직하게 한 달밖에 안 됐습니다.

한 달 됐는데도 지금 3,000여 개가 수거됐어요.

저희가 데이터를 뽑아보니까 이 정도면 상당히 호응이 좋다.

그리고 자원재활용률이 상당히 높다고 평가하고 있거든요.

안 되어 있는 동은 구민들을 위해서 점차적으로 확대해서 설치를 더 했으면 하는 생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현서 위원 : 경제성이나 실효성에서 우리 주민들의 호응이 좋으면 당연히 동마다 설치를 해야 되는데 주말에는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어요, 토요일이나 일요일 같은 경우는?

○경제환경국장 이래권 : 저희가 업체에 의해서 수거를 하고 업체에서 지속적으로, 많이 나오는 데는 하루에 두 번, 세 번씩도 돌고 수시로 수거하기 때문에 주말에도 관리는 잘 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정현서 위원 : 제가 토요일 5시 반쯤에 203번 버스를 타고 구청 후문에서 내려서 들어오는데, 여기 구청 옆에 기계가 두 개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느 분들이 봉지에 이만큼 담아가지고 차에서 내려서 그것을 투입하려고 했는데 이것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차에 그냥 싣고 다시 가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 투입구를 한번 봤어요.

봐서 사진을 찍어봤더니 한 대는 “용량초과로 이용 불가합니다.” 이렇게 되어 있고 한 대는 “기기 오류로 이용이 불가합니다.” 이렇게 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이것을 토요일 같은 경우는 관리를 하고 있는지, 일요일은 법정공휴일로 휴무라고 쓰여 있더라고요.

그렇지만 토요일은 관리가 되어야 하는데 만약에 서구청에 있는 시설이 용량이 너무 작아서 더 설치가 필요한 그런 지역인지?

○자원순환과장 조희선 : 자원순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서구청 이용률이 제일 높은데다, 저희 서구청 정문에 있는 두 대 그다음에 갈마1동에 있는, 용문동에 있는 시설들의 이용률이 제일 높은데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토요일 오후, 일요일 되면 거의 꽉 차서 오류메시지가 들어오는 데가 많이 있습니다.

제가 앱으로 토요일 오후를 확인하면 거의 빨간불이 들어와 있어요.

그래서 그 부분이 두세 달 전부터 발생이 되어서 업체와 그 부분을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업체에서 일요일에 인력을 고용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를 계속 하고 있어서 현재는 담당부서에서 돌아가면서 오후에 가득 차있는 페트병, 지금 오류라고 되어 있는 것도 사실은 가득 차서 아마 오류라고 떴을 거예요.

그런 부분들은 지금 회수를 하고 있고요.

지금 위원님께서 보신 그 기기는 회수 전에 메시지가 떠서 그렇게 됐고요.

하여튼 토요일까지는 저희 직원들이 순행하면서 현재 관리를 하고 있는 상태이고 장기적으로는 로드매니저가 두 분이 다니시는데 추가 인력을 고용해서 주말에도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게끔 최대한 협의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현서 위원 : 그러면 매니저들이 타 동 같은 경우 이용률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든가 그랬을 때 거기는 한 번을 가더라도 이쪽은 두 번, 세 번, 네 번까지 와서 수거를 해갈 수 있는 그런 방안을 한번 찾아보세요.

○자원순환과장 조희선 : 앱을 보고 이분들이 다니시기 때문에 앱을 보면 현재 그 기계에 몇 개가 투입이 되어 있는지 보이거든요.

그런 형태로 지금 돌고는 있는데 원채 이용률이 높다보니까, 그래서 저희가 대형 페트병 500개로 카운팅되게끔 되어 있는데 기술적으로 대형 페트만 들어가는 게 아니기 때문에 카운팅 개수를 늘리라고 이야기를 해서 그 부분을 지금 기술적으로 조정하고 있습니다.

정현서 위원 : 알겠습니다, 관리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감사드리고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지원 :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경제환경국 소관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경제환경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2. 「2022년도 서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전신용보증재단에 대한 출연 동의안(서구청장 제출)

(11시 19분)

○위원장 서지원 : 의사일정 제2항 2022년도 서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전신용보증재단에 대한 출연 동의안을 상정합니다.

상정된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은 경제환경국장으로부터 듣도록 하겠습니다.

경제환경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환경국장 이래권 : 의안번호 제3649호 2022년도 서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전신용보증재단에 대한 출연 동의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제안이유는 행정안전부 저신용 소상공인 소액금융지원 공모 사업 선정에 따른 국비보조금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사업을 위한 대전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기 위해 대전광역시 서구의회의 의결을 얻고자 하며 주요내용으로는 출연금액은 1억 원이며 협약보증 시행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보증금액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증이 지원될 예정으로 출연효과는 신용보증 확대 등 금융지원 활성화를 통한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지원입니다.

참고로 2022년 서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위한 대전신용보증재단 출연 계획과 업무협약서를 첨부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도 서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전신용보증재단에 대한 출연 동의안>

○위원장 서지원 : 경제환경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상정된 동의안에 대한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전문위원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천혜숙 : 전문위원 천혜숙입니다.

의안번호 제3649호로 상정된 2022년도 서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전신용보증재단에 대한 출연 동의안에 대하여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2022년도 서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전신용보증재단에 대한 출연 동의안 검토보고서>

이상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서지원 :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안심사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의안번호 제3649호 2022년도 서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전신용보증재단에 대한 출연 동의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경제환경국장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신진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신진미 : 신진미 위원입니다.

제가 위원 생활을 이제 막 시작했는데 이것을 보는 동안은 제가 소상공인 입장에서 한번 쭉 봤거든요.

자꾸 읽으면 읽을수록 보면 볼수록 궁금한 것이 너무 많이 생겨서 요약해서 지금은 한두 가지만 여쭤볼 것인데요.

지금 이게 초단기대출이라 2년 만기상환으로 되어 있는데 2년 만기에 전체적으로 상환되는 비율이 어느 정도 되는지 궁금하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2년 만기가 지나면 하나은행에서 기존대로 이자 혜택을 그대로 주는지, 구에서는 1년만 이자를 보증해주잖아요, 지금 현재는 3%.

그러면 1년이 지나고 2년에 만기 상환이 안 되었을 때 이자율은 어떻게 바뀌는지, 그대로 진행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일자리경제과장 국현승 : 일자리경제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도 사실 발령 받은 지가 얼마 안 되어서 정확히는 모르겠어서 자세한 것은 제가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우선 제가 알기로는 2021년도에 183건 정도가 신청이 들어와서 저희가 처리를 했는데요.

그중에는 말씀하신 대로 6개월짜리 단기도 10건 정도가 있었고 20년이 넘어 갈 정도로 긴 대출 건도 12건 정도 있어서 대출기간은 다양하고요.

다만 지금 말씀해주신 대로 저희가 지원해주는 수수료 부분은 2년치를 일괄로 해서 지원해주고 있고 이차보전금이라는 게 이자지원금인데 그 부분도 현재는 2년을 하고 그 이상이 넘어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부위원장 신진미 : 1년.

○일자리경제과장 국현승 : 예, 1년.

그 이후로는 아마 개인들이 부담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부위원장 신진미 : 최대 만기가 2년으로 되어 있는데 2년에 만기 상환을 못 하면 이자율이 바뀌는지 은행에서 혜택을 그대로 이자율을 삼점몇 퍼센트로 주는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일자리경제과장 국현승 : 물론 개인의 신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이 부분은 제가 정확히 확인을 해야 되는데 그 이후에 대해서는 아마 개인 신용도나 은행과 별도로 협의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부위원장 신진미 : 또 한 가지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제 기억에 옛날에 어느 보도자료에서 봤었는데요,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인도인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최저생계비 지원을 무이자로 해서, 그분 이름이 기억이 안 나는데…

○일자리경제과장 국현승 : 그라민 은행.

○부위원장 신진미 : 예, 노벨평화상을 탔던 기억이 나서 제가 그때도 이런 것은 참 좋은 거다, 누군가 우리나라에서도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보니까 여기는 신용점수가 595점 이상만 혜택이 되잖아요.

그러면 595 미만, 그러니까 7, 8, 9등급은 완전히 소외된 계층이고 이게 595점이라고 하는 목숨처럼 지켜야 되는 신용점수가 됐는데 저도 그렇지만 일반인들은 신용점수 관리를 거의 안 하잖아요.

그래서 그 점수를 평가하는 항목이 여러 가지인데 그중에서 아차해서 놓쳤던 것들, 억울하게 590점이 됐다든가 이런 것들이 굉장히 많을 것 같고, 그분들은 신용점수가 굉장히 안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평가를 해서 지원을 더 해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그것 한번 말씀드리고 싶고요.

또 한 가지는 뭐냐면 저희가 이 사람들에게 긴급자금으로 해서 혜택을 주고자 하는 것인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595점이라고 하는 목숨처럼 지켜야 하는 점수인데 2년 안에 이것을 상환을 못 하든지 이자가 연체된다든지 해서 이 대출 건으로 인해서 신용점수가 더 떨어질 수도 있잖아요.

그러면 그 사람들은 최악의 상황이 되는 것인데 이런 관리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일자리경제과장 국현승 : 우선 595점이라는 게 예전 등급으로 따지면 말씀하신 대로 7등급 내지 8등급인데요.

제가 작년도 지원 현황을 보니까 1등급 이상, 사실상 6, 7등급은 40개 업체 정도밖에 안 되요.

나머지 140개 업체는 4등급 이상으로 비교적 신용도가 좋은 상태이고 우선 협약기관이 신용보증기금, 하나은행, 지역은행이지요, 이렇게 하다 보니까 저희가 일방적으로 정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니고 신용보증기금의 자체 기준에 의해서 저희가 그 기준을 맞추다보니까 7등급이라든지 595점 이상이 된 것 같고요.

위원님께서 걱정하신 대로 예를 들어 그것보다 신용이 더 안 좋은 사람들에 대한 보완책은 자치단체에서 별도로 마련을 해야 하지 않을까.

이 부분을 예를 들어서 10등급이나 9등급까지 해주자 그것은 별개로 신용보증기금이나 은행하고 협의가 필요한 사항일 것 같고요.

○부위원장 신진미 : 저희가 신용보증기금에 11억을 출연했고 이번에 또 1억을 더 출연하고자 하는 것이잖아요.

그러면 그 출연금이나 이런 것을 감안을 해서 재단하고 해서 저신용등급, 진짜로 10등급, 9등급, 8등급인 분들도 혜택이 가게 할 수 있는 방안을 한번 모색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일자리경제과장 국현승 : 검토해 보겠습니다.

○부위원장 신진미 : 감사합니다.

○위원장 서지원 :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의안번호 제3649호 2022년도 서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전신용보증재단에 대한 출연 동의안은 토론을 생략한 채 서구청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대전광역시 서구 노루벌적십자생태원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서구청장 제출)

(11시 29분)

○위원장 서지원 : 의사일정 제3항 대전광역시 서구 노루벌적십자생태원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상정된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은 경제환경국장으로부터 듣도록 하겠습니다.

경제환경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환경국장 이래권 : 의안번호 3650호 대전광역시 서구 노루벌적십자생태원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제안이유는 조례에서 인용하고 있는 상위법이 환경교육진흥법에서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로 전부개정됨에 따라 인용법령을 정비하고 헌법상 기본권인 행복추구권 및 평등권을 침해하는 노루벌적십자생태원의 입장제한 규정의 변경입니다.

주요내용으로는 안 제1조 “「환경교육진흥법」 제10조”를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13조”로, 안 제7조 제1호 “술에 취한 사람, 감염병 환자, 정신 이상자”를 “술에 취한 사람, 감염병 환자”로 변경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2022년 5월 12일부터 6월 2일까지 입법예고를 실시한 결과 제출된 의견은 없었습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전광역시 서구 노루벌적십자생태원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위원장 서지원 : 경제환경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상정된 조례안에 대한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전문위원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천혜숙 : 전문위원 천혜숙입니다.

의안번호 제3650호로 상정된 대전광역시 서구 노루벌적십자생태원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대전광역시 서구 노루벌적십자생태원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검토보고서>

이상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서지원 :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안심사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의안번호 제3650호 대전광역시 서구 노루벌적십자생태원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경제환경국장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의안번호 제3650호 대전광역시 서구 노루벌적십자생태원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토론을 생략한 채 서구청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상정된 안건이 모두 처리되어 회의를 마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33분 산회)


○출석위원 6인
서지원신진미홍성영정인화
최미자정현서
○출석공무원 8인
경제환경국장  이래권
보건소장  박경용
일자리경제과장  국현승
산업진흥과장  김충회
기후환경과장  김형철
자원순환과장  조희선
보건행정과장  임인빈
건강증진과장  이영란

맨위로 이동

페이지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