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3회 서구의회(제2차 정례회)
대전광역시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25년 12월 8일(월) 10시 00분
장 소 : 경제복지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제5차 위원회)
1. 2026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주요업무보고
2. 2026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3.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상정된 안건
1. 2026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주요업무보고(서구청장 제출)
2. 2026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서구청장 제출)
(10시 00분 개의)
○위원장 오세길 :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3회 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 중 경제복지위원회 제5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은 미리 배부해 드린 안대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감사합니다.
이의가 없으므로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안대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1. 2026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주요업무보고(서구청장 제출)
2. 2026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서구청장 제출)
○위원장 오세길 :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주요업무보고, 의사일정 제2항 2026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의사일정 제3항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보건소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예산안 심사에 들어겠습니다.
보건소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건소 소관 업무보고와 예산안에 대하여 일괄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조은숙 : 보건소장 조은숙입니다.
구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에 여념이 없으신 경제복지위원회 오세길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보건소 소관 2026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건소 2026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주요업무보고>
이상으로 2026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보건소 소관 2026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일괄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예산안은 별도보관>
이상으로 보건소 소관 2026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오세길 : 보건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과순으로 질의답변을 하겠습니다.
먼저 보건행정과 소관 업무보고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고 보건소장님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미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미자 위원 : 최미자 위원입니다.
보건소장님을 비롯해서 직원분들 자료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고요.
제가 질의드리고 싶은 것은 보충설명자료 69쪽에서 70쪽입니다.
뎅기열 예방관리사업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뎅기열 예방 홍보를 하시고 의심환자를 조기진단하기 위해서 지금 보건소에서는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지.
○보건소장 조은숙 : 이 뎅기열은 2026년도 신규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대전시에서 거점 보건소로 저희 보건소를 지정해서 5개 구 보건소 중에서 저희 보건소에서만 사업을 하게 되는 거고요.
뎅기열 관련 홍보, 교육 관련해서는 저희가 앞으로 내년도에 리플릿을 제작하거나 예방 홍보물을 구입하거나 하는 사업을 통해서 일단 시작하고요.
○최미자 위원 : 근데 예산이 800만 원이에요. 이 800만 원 예산 가지고 홍보물만 제작하시는 건지 아니면 교육을 같이 겸해서 하실 건지가 궁금합니다.
○보건소장 조은숙 : 저희가 받은 예산은 기금, 시비로 내려온 사업인데 일단 홍보와 교육을 하라는 예산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많이 적을 거라고는 생각이 되고 처음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일단 시작을 하고 추이를 봐서 사업비를 추가 요구를 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미자 위원 :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도 800만 원을 가지고 홍보물 제작해서 홍보하는 것까지는 괜찮지만 교육이 들어가게 되면 교육을 일회성 교육으로 할지 아니면 지속성으로 몇 번 나눠서 하실지 이것도 궁금하고 그렇게 되면 예산이 많이 부족하지 않을까 싶어서 질의드렸습니다.
그리고 뎅기열이라는 게 국내에서는 여태껏 저는 아직 들어보지 못했거든요.
뎅기열이라는 것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시겠어요?
○보건소장 조은숙 : 뎅기열 바이러스는 제3급 법정 감염병이고요. 병원소는 모기입니다. 모기이고, 매개체는 숲모기류 해서 거의 대부분 해외에서 유입되는 모기로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뎅기 바이러스에 의해서 감염된 매개모기에 일단 물리면 심한 발열을 통해서 심한 두통, 안와 통증, 근육통, 홍반 등 이런 것들을 거쳐서 진행이 되는데 일반적으로 치사율은 1% 미만이고 치료 시기가 아주 많이 늦었을 때는 치사율을 한 20%로 잡고 있습니다.
치료 방법은 대증치료로 되어 있습니다.
○최미자 위원 : 그런데 이 의심 환자를 우리가 발견하기 위해서는 의심 환자들을 어디에서 어떻게 해서 이분이 뎅기열 환자다 하는 거를 측정할 수 있을까요?
○보건소장 조은숙 : 일단 저희가 800만 원 사업비 중 뎅기열 홍보, 교육비로 700만 원 받았고요. 100만 원은 뎅기열 검사 소모품 구입비로 받았습니다.
뎅기열 검사는 보건소에서 안 하고 의심 환자가 생기면 보건환경연구원으로 저희가 보내게 되어 있고요. 진료 및 확인, 그러니까 저희가 검사를 위해서 필요한 행위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검사나 확진은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하는 걸고 알고 계시면 될 것 같습니다.
○최미자 위원 : 그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확진 환자는 판정해서 보건소에다가 보고를 하는 거예요, 체계가?
○보건소장 조은숙 : 예, 맞습니다.
○최미자 위원 : 그럼 보건소에 확정 환자다 하고서 되면 보건소에서 진료까지는 어렵잖아요. 병원으로 연계하시는 건가요?
○보건소장 조은숙 : 맞습니다, 이게 제3급 법정 감염병이기 때문에 거기에 맞는 관내 의료기관이랑 연결해서 치료를 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최미자 위원 : 사실은 생소합니다. 뎅기열이라는 게 굉장히 생소한데 앞으로 이 사업을 하기 위해서 보건소에서 좀 더 촘촘히 살펴보시고 환경보건연구원과 함께 잘 협의하셔서 관내에서 이런 환자들이 생기면 바로바로 치료가 될 수 있도록 병원과도 잘 연계하셔서 사업이 내실 있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지금 사업 예산이 800만 원이라는 금액이 조금 적으니까 추후에 예산이 적은 부분에 대해서는 추경에라도 올려서 서구 관내에 계시는 주민들이 이런 뎅기열 환자로 오래 고생하지 않고 빨리빨리 치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렇게 하실 수 있겠죠?
○보건소장 조은숙 : 예, 일단 뎅기열은 해외 유입 모기가 매개체인 만큼 저희가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일단 하는 거고 아마 거의 많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5개 구에서 저희한테 거점 보건소로 홍보하고 교육하라고 하는 사업비를 내려준 거거든요.
일단 모니터링해서 확대가 되거나 이러면 예산을 더 요구하거나 아니면 저희들도 추경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미자 위원 : 근데 이게 뎅기열 모기에 물리는 거는 거의 동남아나 말레이시아 이쪽으로 여행하시는 분들에 의해서 생길 텐데 사실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이 동남아 여행을 굉장히 많이 하세요. 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홍보도 철저하게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보건소장 조은숙 :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미자 위원 :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오세길 : 최미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정현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현서 위원 : 정현서 위원입니다.
지금 존경하는 최미자 위원님이 질문하셨는데 뎅기열 치료 방법에서 대증치료라고 되어 있거든요. 이 대증치료가 뭐죠?
○보건소장 조은숙 : 열이 나면 열을 떨어뜨리고, 저희가 보통 열이 났다 하면 타이레놀이나 이런 해열진통제를 먹고 기침을 한다면 일반 병원치료를 하면서 기침을 완화하고 가래를 삭히는 거담치료를 하고 이런 식으로 낫게 하는 방법이지, 특별히 여기에 대해서 약품이 개발된 약은 없다는 것에 일반 대증치료를 하라는 겁니다.
○정현서 위원 : 여기 보면 대전에 발생률이 22년도에 4명, 23년도에 2명, 24년도에 1명, 25년도에 3명, 그렇게 발생 건수가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 치사율도 보니까 1%이고 치료 시기가 늦으면 20%라고 되어 있는데 이게 심각한 단계는 아닌 것 같고, 모기가 직접 비행기를 타고 와서 전파하는 건 아니고 쉽게 얘기하면 거기에서 걸려서 오면 여기에서 치료하는 환자인 것 같아요. 그렇죠?
○보건소장 조은숙 : 예, 맞습니다.
○정현서 위원 : 하여튼 그래도 여행자한테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거니까 사업은 필요한 것 같고요.
예산서 646쪽이고요. 보충설명자료 26쪽, 27쪽인데요.
포충기 설치 관련해서 이번에 위생취약지 포충기 설치 일곱 대 되어 있고 주민참여예산으로 열세 대 1,300만 원 계상해서 2,000만 원을 이번 예산으로 계상했고 옆에 보면 해충기피제 분사기 설치로 해서 이것도 또한 여섯 대로 해서 600만 원 계상을 했는데요.
포충기는 쉽게 얘기하면 벌레 퇴치 방식이 어떤 거예요? 흡입형 그런 거예요, 분사기 발사하는 거예요? 어떻게 되는 거죠?
○보건소장 조은숙 : 전봇대에다가 유인하는 거죠. 충을 유인해서 살균시키는 겁니다.
○정현서 위원 : 유인을 해서 약을 살포하고 죽이는 거예요, 아니면 빨아들이는 거예요?
○보건소장 조은숙 : 약 살포가 아니라 그 안에 들어오면, 저희가 가끔 산에 가면 전봇대에 있으면서 따다닥 이렇게, 그게 포충기로 생각하시면, 충이 죽는 거죠, 유인해서.
○정현서 위원 : 달라붙다가 죽어서 떨어지는 그런 방식인가 봐요.
○보건소장 조은숙 : 예.
○정현서 위원 : 궁금했고요.
그다음에 오른쪽에 보면 해충기피제 분사기 설치는 지금 민원다발지역에다가 설치를 한다고 되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잠깐 설명해 주시겠어요?
○보건소장 조은숙 : 올해 사업을 저희가 하면서 이것 관련해서 해충기피제 설치 요구도 있었고 했던 지역을 저희가 예정지로 보라매공원 내라든가 아니면 남선공원 입구, 보라매아파트 황톳길, 수정타운아파트 황톳길, 도마변동근린공원 해서 한 5개 정도를 저희가 예정지로 올해 사업하면서 필요하다고 검토한 지역은 있습니다.
○정현서 위원 : 쉽게 얘기하면 이거는 분사기 식으로 발사하나 봐요.
○보건소장 조은숙 : 예, 이건 분사죠, 스프레이니까.
○정현서 위원 : 지금 보라매공원이나 남선공원, 수정타운 쭉 얘기 들어 보니까 거의 을 지역에 집중되어 있는데 이번에 관저1동에 보면 완충녹지지역을 예산 7억 세워서 산책로를 조성한 곳이 있습니다.
아마 거기도 여름 되면 이런 해충 때문에 상당히 민원이 발생할 것 같은데 이 지역도 한번 검토하셔서 추가 배치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신경 써 주셨으면 하는 당부드리겠습니다.
○보건소장 조은숙 : 검토하겠습니다.
○정현서 위원 : 이상입니다.
○위원장 오세길 : 정현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보건행정과 소관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어서 건강증진과 소관 업무보고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고 보건소장님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건강증진과 소관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어서 정신의약과 소관 업무보고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고 보건소장님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전명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명자 위원 : 전명자 위원입니다.
소장님, 자료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설명 잘 들었습니다.
보충설명자료 33페이지고요.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에 대해서 궁금한 게 있어서요.
전국 자살률로 볼 때 26.0%인데 우리 서구는 전국 표준을 넘어서 28.3%예요.
그래서 거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 사업을 하신다고 올리셨는데 자살하시는 분들은 항상 미리 무언가 상대방한테 암시적으로, 묵시적으로 표현을 한다는데 선제적 대응을 어떤 사업으로 하실 건지 또 지금 여기 보면 관내 15개 행정동으로 되어 있어요. 24개 동 중에 15개 동만 되어 있는데 나머지 9개 동은 왜 안 들어갔는지, 선제적 방법은 어떻게 계획하고 계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보건소장 조은숙 : 생명존중안심마을 이 사업비는 저희가 2,000만 원으로 하는 사업이고요.
원래 2024년에 저희가 자체 사업비 500만 원을 세웠다가 25년도에 공모사업으로 2,000만 원을 따온 사업으로 일단 보시면 되고요.
그렇게 하면서 저희가 대전시에서 유일하게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조성해서 2024년에 8개 동, 2025년에는 12개 동으로 했던 거를 2026년도에 15개 동으로 확대하는 사업입니다.
이 동을 저희가 선정한 이유는 동을 8개 동, 12개 동, 15개 동으로 늘려가고 있는데요. 이 동은 공개는 할 수 없지만 자살률이 높은 동이 있습니다. 그거를 저희가 공개는 할 수 없지만, 아파트값이라든가 등등 여러 저기가 많기 때문에 공개는 안 하지만 저희한테 통보된 자료에 의해서 일단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우선 선정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3개 동을 더 늘려서 할 거고요.
이 사업은 어쨌든 동을 만들어서 지역사회의 기관, 단체가 자살예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중에 가장 큰 사업이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봐서, 들어서, 보듣말이죠, 말을 시켜봐서 자살 위험 신호가 있으면 다가가서 상담하고 전문가한테 의뢰하는 사업이 주 사업입니다.
그러니까 가까운 사람이 갑자기 밥맛이 없다거나 살 의욕이 없다거나 암시를 하잖아요. 그러면 그때 빨리 캐치를 해서 전문가한테 연결하는 사업을 하기 때문에 그 캐치를 하려면 이 기관에, 단체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이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어떤 게 암시인지 이런 것들을 전문교육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받아서 지역에서 내 주위에서 그런 신호를 보내면 바로 전문가한테 연결해 주는 사업을 저희가 시행하고 있고요.
이거는 대전시에서 저희만 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살률이 자꾸 올라가서 굉장히 걱정이 많이 되고 있고 저희가 집중적으로 해야 하는 사업으로 생각해서 저희가 프로그램도 올해 2025년에 신규사업을 한 게 명상 프로그램을 상반기에 비대면으로, 하반기에는 대면으로 시작한 예도 있고요.
그리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서 뮤지컬도 2회 공연을 했습니다. 생명존중안심마을 내에 있는 학교에서, 그 학교가 어디였냐 하면 문정중학교 2학년 400명하고 탄방중학교 3학년 400명을 대상으로 저희가 수도권에서 생명존중희망재단이랑 연결된 뮤지컬을 모셔다가 공연했는데 이 사업이 그냥 이론적으로 하는 교육보다 참여형 교육을 하다 보니 선생님도 울고 학생도 울고 이런, 굉장히 감동을 받아서 내년에는 2개 학교에서 했던 거를 일단 예산이 적으니 한 학교라도 더 확대해서 하자 그래서 3개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일단 제일 중요한 것은 보듣말 생명지킴이 교육을 일단 모든 사람이 받게 하고 그리고…
○전명자 위원 : 지킴이 교육은 누구한테 시키는 거예요?
○보건소장 조은숙 : 단체에 소속해 있는 단체장이나 기관에 있는 기관장이랑 협약을 해서 생명존중안심기관으로 저희가 지정합니다. 현판도 하고, 그분들이 하게 됩니다.
○전명자 위원 : 지금 소장님 말씀 들어보니까 준비는 잘 되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저희도 교육하는 데 참석해 봤지만 교육을 통해서 이번에 예산도 많이 확보하고 더 확대해서 운영하신다고 들었는데, 이 자살 위기에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은둔해 있단 말이에요. 노출이 안 돼요.
그래서 우리가 가서 끄집어내야 하는데 그것도 참 어려울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서구가 자살률이 전국 평균치를 넘어섰다는 것은 한편으로는 수치스러운 일 같습니다.
예산도 많이 확대되고 또 지금 소장님 말씀 들으니까 준비도 잘 되어 있는데 프로그램대로 잘 진행하셔서 자살률 좀 낮춰주시고, 그러려면 우리 모두가 또 고생을 하셔야 하겠죠.
근데 자살률 제일 높은 연령대가 다 젊은 쪽인가요?
○보건소장 조은숙 : 예전에는 노인 자살률이 1위였는데 지금은 젊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40대, 50대 남성들이 많이 하고요. 청소년 자살률도 많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명자 위원 : 그러니까 노출되어 있으면 빨리빨리 조기 발견하기가 쉬운데 40대들은 대부분 직장을 갖고 있거나 무언가 하는 일이 있을 테고 이 자살도 계획성 있게 하는 것도 있지만 즉흥적으로 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못 이겨서.
그러니까 교육시킬 때 주위에 잘 살펴보고 은둔해 있는 사람들도 항상 정기적으로 대화를 통해서 조기 발견해서 자살률 좀 낮춰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보건소장 조은숙 : 지적해 주신 대로 은둔형에 포커스를 맞춰서 방법을 고민하고 사업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전명자 위원 : 학생들을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서 일찍부터 교육이 되지만 학생들을 뺀 나머지 층들은 좀 어려울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도 세심하게 신경 쓰셔서 우리 사업이 잘 알차게 은둔해 있는 사람 징후를 미리 조기발견해서 자살률을 낮춰주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보건소장 조은숙 :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명자 위원 : 이상입니다.
○위원장 오세길 : 전명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정현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현서 위원 : 전명자 위원님께서 좋은 질의해 주셨네요.
우리 서구가 2024년도에 보면 대전 최초로 생명존중안심마을인가 추진을 해서 복지관이나 중학교,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양대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인가, 용어가 맞나 모르겠네, 등등 해서 이런 사업에 참여 기관들이 10개 기관이 참여해서 좋은 사업을 많이 추진해 줬습니다.
그리고 2025년도에도 생명존중안심마을, 전국민마음투자사업인가요, 그것도 있었고 찾아가는 정신건강 아동상담인가 이런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하셔서 정말 보건소에서 나름 열심히 우리 주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진짜 애를 쓰고 계신데 아까 걱정하셨듯이 자살률이 많이 높은 편이라서 이게 주민 삶과 직결된 사항이잖아요. 주민 행복과 직결된 사항이라서 이것은 정말 중요한 사업이다.
그래서 이것은 앞으로도 예산을 확대해서 추가적으로, 아까 말씀하셨듯이 중학교에서 가서 그런 뮤지컬을 봤을 때 아이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그런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런 거는 추경에라도 세워서 늘리는 사업이 됐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리면서 애쓰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다음에 예산서 714쪽이고요. 보충설명자료 45쪽입니다.
이번에 정신요양시설 종사자 임금보전해서 시비로 100% 계상해서 2,100만 원 정도 계상을 했는데 지금 정신요양시설과 사회복지시설 인건비에 대한 복지부 가이드라인이 다른가요?
○보건소장 조은숙 : 맞습니다. 많이 달라서 사회복지 기준은 되게 높게 되어 있고 정신이랑 관련된 기본급은 많이 낮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2,190만 원을 반영한다고 하면 2025년 기준으로 봤을 때 94.72%를 맞추게 되는 겁니다.
○정현서 위원 : 그러면 100% 맞추려면 얼마만큼 예산이 필요한 거예요?
○보건소장 조은숙 : 이게 사실은 많은 예산이 필요한데 이 예산이 2025년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계획이라고 시 복지과에서 수립을 해서 작년에도 사실은 올해 2025년에 세워졌었습니다. 원래 가내시가 내려왔는데 확정내시에서 전액 삭감을 했어요, 돈이 없다고. 그랬다가 2026년도 예산에 지금 반영하게 된 겁니다.
○정현서 위원 : 정말 다행스럽긴 한데 이게 100% 맞춰서 같이 가야지, 어떻게 보면 사회복지시설보다 정신요양시설에 있는 종사자들이 더 어려움이 많을 것 같아요, 근무 여건도 그렇고.
그런 면에서 보면 동일한 수준으로 맞춰서 가야 하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보건소에서 100%에 도달할 수 있도록 상급기관에다가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요구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보건소장 조은숙 : 이게 시비 100%인 사업이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노력을 해서 사실은 이 예산도 내려온 거예요. 거의 시도 돈이 없어서 못 세운다 하는데 이거는 꼭 해 줘야 한다, 더군다나 인건비와 관련된 거는 반영되어야 한다 해서 어렵게 해서 지금 내려왔습니다.
○정현서 위원 : 그러니까 페이도 굉장히 열악해요. 200만 원대도 한 10년, 20년 돼야 300만 원대 되는 건데 하여튼 고생하셨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 갖고 시에다 강력 건의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보건소장 조은숙 :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현서 위원 : 이상입니다.
○위원장 오세길 : 정현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정신의약과 소관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보건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상정된 안건에 대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고 토론 및 계수조정은 정회를 한 후 간담회에서 진행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토론 및 계수조정을 위해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47분 회의중지)
(10시 55분 계속개의)
○위원장 오세길 :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님들 계수조정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의안번호 제4510호 2026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은 정회 중 간담회에서 충분한 논의가 있었으므로 토론을 생략한 채 서구청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2026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은 원안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어서 의안번호 제4511호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간담회에서 충분한 논의가 있었으므로 토론을 생략한 채 서구청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원안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금일 상정된 안건이 모두 처리되어 오늘의 회의를 마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2차 정례회 기간 동안 충실히 회의에 임해 주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 위원회 위원분들도 애 많이 쓰셨습니다.
2025년이 채 한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한 해 동안 모두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7분 산회)
| ○출석위원 6인 |
| 오세길설재영신현대최미자 |
| 정현서전명자 |
| ○출석공무원 6인 | |
| 주민복지국장 안명옥 | |
| 경제환경국장 임인빈 | |
| 보건소장 조은숙 | |
| 보건행정과장 이경 | |
| 건강증진과장 구회경 | |
| 정신의약과장 이숙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