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7회 서구의회(임시회)
대전광역시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26년 7월 27일(월) 10시 00분
의사일정(제2차 본회의)
1. 갑천생태호수공원-도솔산-유등천 녹색순환축 조성 촉구 건의안
2. 문화예술 기반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정책지원 촉구 건의안
3. 청소년의 건전한 디지털 문화 조성을 위한 예방교육 강화 건의안
4. 대전광역시 서구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5. 대전광역시 서구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6. -남선공원종합체육관-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
7. 대전광역시 서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8. 대전광역시 서구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9. 유등노인복지관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
10. 대전광역시 서구 청소년수련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1. 대전광역시 서구 다함께돌봄센터(3개소) 민간위탁(신규위탁) 동의안
12. 민들레와강아지똥어린이집 국공립어린이집 전환 민간위탁(신규위탁) 동의안
13. 별그림어린이집 국공립어린이집 전환 민간위탁(신규위탁) 동의안
14. 연두아이누리어린이집 국공립어린이집 전환 민간위탁(신규위탁) 동의안
15. 대전광역시 서구 지역농산물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6. 대전광역시 서구 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7. 대전광역시 서구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8.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상정된 안건
1. 갑천생태호수공원-도솔산-유등천 녹색순환축 조성 촉구 건의안(오세길 의원 외 찬성의원 16인)
2. 문화예술 기반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정책지원 촉구 건의안(정인화 의원 외 찬성의원 15인)
3. 청소년의 건전한 디지털 문화 조성을 위한 예방교육 강화 건의안(정홍근 의원 외 찬성의원 15인)
4. 대전광역시 서구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서구청장 제출)
5. 대전광역시 서구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서구청장 제출)
6. -남선공원종합체육관-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서구청장 제출)
7. 대전광역시 서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서구청장 제출)
8. 대전광역시 서구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서구청장 제출)
9. 유등노인복지관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서구청장 제출)
10. 대전광역시 서구 청소년수련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서구청장 제출)
11. 대전광역시 서구 다함께돌봄센터(3개소) 민간위탁(신규위탁) 동의안(서구청장 제출)
12. 민들레와강아지똥어린이집 국공립어린이집 전환 민간위탁(신규위탁) 동의안(서구청장 제출)
13. 별그림어린이집 국공립어린이집 전환 민간위탁(신규위탁) 동의안(서구청장 제출)
14. 연두아이누리어린이집 국공립어린이집 전환 민간위탁(신규위탁) 동의안(서구청장 제출)
15. 대전광역시 서구 지역농산물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서구청장 제출)
16. 대전광역시 서구 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서구청장 제출)
17. 대전광역시 서구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서구청장 제출)
18.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서구청장 제출)
∙5분 자유발언(최병순 의원, 송용석 의원, 박용준 의원, 최미자 의원, 김동성 의원, 박순호 의원, 신진미 의원, 설재영 의원)
(10시 00분 개의)
○의장 강정수 :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7회 대전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방청석에는 본회의 참관을 위해 평소 서구 의정에 깊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시는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 여러분과 제6대 서구의회 청소년의회 의원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셨습니다.
여러분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특히 청소년의원 여러분께서는 오늘 본회의 참관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을 이해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본회의 휴회 기간 동안 2026년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 주요업무보고 및 제1회 추경 예산안 등 위원회별로 회부된 다수의 안건 심사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휴회 기간 중 접수된 안건 및 부의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오세길 의원이 발의하고 16인이 찬성한 갑천생태호수공원-도솔산-유등천 녹색순환축 조성 촉구 건의안, 정인화 의원이 발의하고 15인이 찬성한 문화예술 기반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정책지원 촉구 건의안, 정홍근 의원이 발의하고 15인이 찬성한 청소년의 건전한 디지털 문화 조성을 위한 예방교육 강화 건의안, 여덟 분의 의원님으로부터 5분 자유발언,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부터 의안 심사보고서가 접수되어 금일 본회의에 부의하였습니다.
먼저 오늘 안건 처리에 앞서 회의진행 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위원회별 심사를 거친 안건은 서구의회 회의 규칙 제22조에 따라 위원회별로 일괄 상정하여 위원장으로부터 일괄 심사보고를 들은 후 질의토론을 거쳐 이의유무를 물어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다만 이의가 있는 안건과 토론이 있는 안건은 회의 규칙 제40조에 따라 전자투표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앞서 말씀드린 대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1. 갑천생태호수공원-도솔산-유등천 녹색순환축 조성 촉구 건의안(오세길 의원 외 찬성의원 16인)
(10시 02분)
○의장 강정수 : 의사일정 제1항 갑천생태호수공원-도솔산-유등천 녹색순환축 조성 촉구 건의안을 상정합니다.
건의안을 발의하신 오세길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세길 의원 : 괴정동, 내동, 변동, 가장동 지역구 출신 국민의힘 오세길 의원입니다.
본 의원이 발의하고 존경하는 16인의 동료 의원께서 찬성하여 주신 갑천생태호수공원-도솔산-유등천 녹색순환축 조성 촉구 건의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기후위기와 도시화가 가속화되는 오늘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하며 걷고 쉬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녹색공간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산림과 호수, 하천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녹색 인프라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탄소중립 실현,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성장의 핵심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대전 서구는 갑천생태호수공원, 도솔산, 월평공원, 갑천과 유등천 등 풍부한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 공간이 생활권별로 단절되어 시민들이 하나의 녹색 네트워크로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으며 도솔체육관, 사이클경기장, 변동 화엄사 일원의 기존 산책로는 노후화와 안전시설 부족으로 이용환경 개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갑천생태호수공원과 도솔산, 월평공원, 내동·변동·도마동 생활권, 유등천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갑천생태호수공원, 도솔산, 유등천 녹색순환축을 조성하여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대전 대표 녹색 힐링 공간으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도솔산과 갑천생태호수공원을 연결하는 산책로 조성과 갑천변 및 유등천까지 이어지는 녹색보행축 구축은 도안권과 기존 생활권을 연결하는 새로운 도시 녹색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역 간 균형 있는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노후 산책로 정비, 친환경 덱길 조성, 무장애 보행환경 구축, 보안등, CCTV 등 안전시설 확충을 통해 어린이부터 어르신, 장애인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녹색공간을 조성해야 합니다.
또한 맨발 황톳길, 족욕장, 숲속쉼터, 야외운동시설, 전망쉼터, 문화예술공간 등 다양한 체험·휴식시설을 확충하고 걷기축제, 생태체험, 숲해설, 야간경관투어 등 사계절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여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해야 합니다.
이 사업은 단순한 산책로 조성이 아니라 생태환경과 산업, 체육, 문화, 관광,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미래형 도시 프로젝트입니다.
시민에게는 건강과 휴식을, 지역에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대전에는 새로운 도시 브랜드를 제공하는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전략이 될 것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갑천생태호수공원, 도솔산, 유등천을 중심으로 한 녹색 순환축 조성사업이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건의합니다.
하나, 갑천생태호수공원과 도솔산을 연결하는 가칭 도솔 그린웨이를 추진하고 갑천변과 유등천을 연계한 녹색보행축을 구축하여 시민 중심의 녹색 힐링벨트를 조성하라.
하나, 도솔산 노후 산책로를 전면 정비하고 친환경 덱 산책길과 무장애 보행로를 확충하는 한편 조명과 안전시설, 건강·휴양시설을 설치하여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림휴양공간을 조성하라.
하나, 갑천생태호수공원, 도솔산, 갑천, 유등천을 연결하는 사계절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걷기축제, 생태체험, 숲해설, 야간경관투어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운영하여 대전을 대표하는 힐링생태관광 명소로 육성하라.
대전광역시와 서구청은 생태환경, 산림, 체육, 문화, 관광, 지역경제를 아우르는 갑천생태호수공원, 도솔산, 유등천 녹색순환축 조성 종합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단계별 투자계획과 재원 확보 방안을 마련하여 대전을 대표하는 명품 녹색관광 거점으로 조성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이상으로 갑천생태호수공원-도솔산-유등천 녹색순환축 조성 촉구 건의안을 원안대로 채택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갑천생태호수공원-도솔산-유등천 녹색순환축 조성 촉구 건의안
(이상 1건은 별첨에 실음)
○의장 강정수 : 오세길 의원님이 제안설명한 건의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없음)
오세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고 토론을 생략한 채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1항 갑천생태호수공원-도솔산-유등천 녹색순환축 조성 촉구 건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출석의원 전원 찬성)
2. 문화예술 기반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정책지원 촉구 건의안(정인화 의원 외 찬성의원 15인)
(10시 09분)
○의장 강정수 :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문화예술 기반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정책지원 촉구 건의안을 상정합니다.
건의안을 발의하신 정인화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인화 의원 : 월평1·2·3동, 만년동 지역구 출신 정인화 의원입니다.
본 의원이 발의하고 존경하는 15인의 동료 의원께서 찬성하여 주신 문화예술 기반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정책지원 촉구 건의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장애인의 노동권은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입니다. 장애인이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통해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중요한 책무입니다.
정부는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상시근로자 50인 이상을 고용하는 사업주에게 법정 의무고용률을 민간기업 3.1%, 공공기관 및 국가·지자체 3.8% 이상으로 장애인을 고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공공기관과 기업이 법정 의무고용률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으며 직무 또한 일부 분야에 편중되어 있습니다.
또한 고용부담금 제도는 장애인 고용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이지만 현실에서는 직접 고용보다 부담금 납부를 선택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장애인 고용부담금 신고액은 약 8,898억 원에 달했습니다. 이는 많은 공공기관과 기업이 장애인을 직접 고용하기보다 부담금 납부를 선택하고 있음을 보여 주는 수치입니다.
대전시 역시 예외가 아닙니다.
대전시와 일부 산하기관이 장애인 법정 의무고용률을 지키지 못해 수년째 수억 원의 고용부담금을 납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3년에는 장애인 고용률이 3.08%로 법정 기준에 미달해 약 1억 4,000만 원, 2024년에는 2.80%에 그쳐 약 3억 6,000만 원, 2025년에는 3.15%로 약 3억 8,000만 원의 고용부담금이 부과되어 최근 3년간 8억 8,000만 원의 고용부담금을 납부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예산 지출에 그치는 문제가 아니라 장애인에게 제공될 수 있었던 일자리 기회가 그만큼 축소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무겁게 봐야 할 사안입니다.
이제는 의무고용률 달성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장애인의 능력과 재능을 양질의 일자리로 연결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해야 합니다. 그 대안 가운데 하나가 문화예술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입니다. 이는 장애예술인을 정규직 또는 상시근로자로 채용하여 공연, 전시, 문화예술교육, 문화콘텐츠 제작, 예술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지속 가능한 고용모델입니다.
문화예술은 장애인의 창의성과 전문성을 가장 효과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분야이며 장애예술인의 활동은 장애 인식 개선과 지역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경기도는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를 운영하며 장애예술인을 정식 채용하고 있고 전라남도교육청은 꿈그린오케스트라를 통해 공공형 장애인 일자리 모델을 구축하였습니다. 이들 사례는 문화예술이 장애인의 재능을 지속 가능한 일자리로 연결할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그러나 많은 장애예술인은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도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지 못하고 있으며 문화예술 활동 역시 단기성 사업이나 복지사업 수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부는 공연, 전시, 문화예술교육, 문화콘텐츠 제작, 예술행정 등 문화예술 분야를 장애인 의무고용의 새로운 직무영역으로 적극 육성하고 문화예술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확대해야 합니다. 또한 민간기업의 장애예술인 채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고용장려금과 세제지원 등 인센티브를 강화해야 합니다. 아울러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맞춤훈련과 직무개발사업을 활용해 지역 문화재단과 공공기관, 예술단체가 협력하는 문화예술형 표준사업장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장애인 고용은 의무고용률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장애인의 재능을 사회적 자산으로 발전시키고 누구나 능력에 따라 일할 수 있는 포용사회를 만드는 일입니다.
문화예술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문화 발전, 사회통합을 함께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공공 고용모델입니다. 이에 정부와 국회, 관계기관은 이러한 모델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과 행정적·재정적 자원을 강화해야 합니다. 아울러 장애예술인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며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이상으로 문화예술 기반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정책지원 촉구 건의안을 원안대로 채택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문화예술 기반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정책지원 촉구 건의안
(이상 1건은 별첨에 실음)
○의장 강정수 : 정인화 의원님이 제안설명한 건의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없음)
정인화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고 토론을 생략한 채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2항 문화예술 기반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정책지원 촉구 건의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출석의원 전원 찬성)
3. 청소년의 건전한 디지털 문화 조성을 위한 예방교육 강화 건의안(정홍근 의원 외 찬성의원 15인)
(10시 16분)
○의장 강정수 :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청소년의 건전한 디지털 문화 조성을 위한 예방교육 강화 건의안을 상정합니다.
건의안을 발의하신 정홍근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홍근 의원 : 가수원, 도안, 관저1·2, 기성동 지역구 출신 국민의힘 정홍근 의원입니다.
본 의원이 발의하고 존경하는 15인의 동료 의원께서 찬성하여 주신 청소년의 건전한 디지털 문화 조성을 위한 예방교육 강화 건의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오늘날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며 일상과 교육 환경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온라인 플랫폼과 각종 디지털 매체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자극적이거나 왜곡된 콘텐츠의 확산 및 디지털 기기 과의존 등의 문제가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청소년들의 언어와 가치관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교육 과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최근 교원단체에서 전국 초·중·고등 교사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교사의 89.3%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혐오·차별·역사 왜곡 표현을 경험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학생들은 교사의 지도 이후에도 “장난이었다.”, “다른 친구들이 사용해서 따라 썼다.”라고 반응한 것으로 나타나 관련 표현이 별다른 문제의식 없이 유행이나 놀이처럼 소비되고 있는 실태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또한 방송통신위원회가 청소년 스마트폰 이용자 9,000명을 대상으로 한 2025년 사이버폭력 실태조사에서도 청소년의 42.3%가 사이버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언어폭력의 비중이 가장 높게 조사되어 청소년 언어문화에 대한 우려를 더욱 키우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처벌이나 규제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디지털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중심의 교육이 강화되어야 합니다.
현재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은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협력하여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부 교육청에서는 학부모 대상 가정 연계 교육자료를 보급하는 등 예방교육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이 일회성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교육 효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아울러 이러한 교육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교사의 교육활동이 충분히 보장되어야 합니다. 생활지도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학부모 민원과 교권 침해는 교사의 적극적인 교육과 지도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교사가 안심하고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는 제도적 여건을 마련하는 것 또한 예방교육 강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입니다.
이에 우리 서구의회는 청소년의 건전한 디지털 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건의합니다.
하나, 디지털 기기 과의존 예방교육과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을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지속 운영하고 가정 연계 교육자료 보급을 확대하는 등 예방 중심 교육을 강화하라!
하나, 디지털 시민의식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관련 교육과 지원을 확대하라!
하나, 교사가 소신 있게 생활지도 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혐오·차별 표현 등 문제 행동에 대응할 매뉴얼과 지도 지침을 마련하라!
이상으로 청소년의 건전한 디지털 문화 조성을 위한 예방교육 강화 건의안을 원안대로 채택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청소년의 건전한 디지털 문화 조성을 위한 예방교육 강화 건의안
(이상 1건은 별첨에 실음)
○의장 강정수 : 정홍근 의원님이 제안설명한 건의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없음)
정홍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고 토론을 생략한 채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3항 청소년의 건전한 디지털 문화 조성을 위한 예방교육 강화 건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출석의원 전원 찬성)
4. 대전광역시 서구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서구청장 제출)
5. 대전광역시 서구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서구청장 제출)
6. -남선공원종합체육관-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서구청장 제출)
7. 대전광역시 서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서구청장 제출)
(10시 22분)
○의장 강정수 :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대전광역시 서구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부터 제7항 대전광역시 서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까지 4건의 안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상정된 안건을 심사하신 행정자치위원회 김동성 위원장님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자치위원장 김동성 : 행정자치위원장 김동성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제297회 서구의회 임시회 회기 중 우리 위원회에서 심사 완료한 4건의 안건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의안번호 제4569호 대전광역시 서구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입니다. 본 조례안은 대전광역시 서구 소속 위원회 위촉위원의 임기에 관한 규정을 명시함으로써 위원회 운영의 공정성을 제고하고자 하는 것으로 심사결과 특별한 문제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되어 서구청장이 제출한 안대로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안번호 제4570호 대전광역시 서구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입니다. 본 조례안은 주민참여의 범위를 예산의 전 과정으로 확대하고 위원회 참여 계층의 범위를 구체화하여 실질적인 참여를 보장하려는 것으로 심사결과 특별한 문제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되어 서구청장이 제출한 안대로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안번호 제4572호 남선공원종합체육관 민간위탁 동의안입니다. 본 동의안은 남선공원종합체육관의 민간위탁 기간이 2026년 9월 30일 만료될 예정임에 따라 대전광역시 서구 사무위탁에 관한 조례 제6조에 의거하여 의회의 동의를 미리 구하고자 하는 사항으로 심사결과 특별한 문제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되어 서구청장이 제출한 안대로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의안번호 제4583호 대전광역시 서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입니다. 본 조례안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도 지방자치단체 기준 인건비 산정 결과를 반영하여 정원 총수를 33명 증원하고 이에 따른 직급과 직렬을 조정하려는 것으로 심사결과 특별한 문제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되어 서구청장이 제출한 안대로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심사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고 본 위원회에서 심사한 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대전광역시 서구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보고서
∙대전광역시 서구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보고서
∙-남선공원종합체육관-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 심사보고서
∙대전광역시 서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보고서
(이상 4건은 별첨에 실음)
○의장 강정수 :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안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김동성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고 토론을 생략한 채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상정된 안건을 1건씩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4항 대전광역시 서구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출석의원 전원 찬성)
의사일정 제5항 대전광역시 서구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출석의원 전원 찬성)
의사일정 제6항 남선공원종합체육관 민간위탁 재위탁 동의안을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출석의원 전원 찬성)
의사일정 제7항 대전광역시 서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출석의원 전원 찬성)
8. 대전광역시 서구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서구청장 제출)
9. 유등노인복지관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서구청장 제출)
10. 대전광역시 서구 청소년수련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서구청장 제출)
11. 대전광역시 서구 다함께돌봄센터(3개소) 민간위탁(신규위탁) 동의안(서구청장 제출)
12. 민들레와강아지똥어린이집 국공립어린이집 전환 민간위탁(신규위탁) 동의안(서구청장 제출)
13. 별그림어린이집 국공립어린이집 전환 민간위탁(신규위탁) 동의안(서구청장 제출)
14. 연두아이누리어린이집 국공립어린이집 전환 민간위탁(신규위탁) 동의안(서구청장 제출)
15. 대전광역시 서구 지역농산물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서구청장 제출)
16. 대전광역시 서구 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서구청장 제출)
17. 대전광역시 서구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서구청장 제출)
(10시 27분)
○의장 강정수 : 다음은 의사일정 제8항 대전광역시 서구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부터 의사일정 제17항 대전광역시 서구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까지 10건의 안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상정된 안건을 심사하신 경제복지위원회 정홍근 위원장님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복지위원장 정홍근 : 경제복지위원장 정홍근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제297회 서구의회 제1차 임시회 회기 중 본 위원회에서 심사 완료한 10건의 안건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의안번호 제4573호 대전광역시 서구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입니다. 본 조례안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고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보완하고자 조례 일부를 개정하려는 것으로 심사결과 별다른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어 서구청장이 제출한 안대로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안번호 제4574호 유등노인복지관 민간위탁 재위탁 동의안입니다. 본 동의안은 유등노인복지관 운영 위탁 기간 만료가 예정됨에 따라 재위탁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수탁기관을 선정하려는 것으로 심사결과 별다른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어 서구청장이 제출한 안대로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안번호 제4575호 대전광역시 서구 청소년수련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입니다. 본 조례안은 공정거래위원회 권고에 따라 청소년수련시설의 규정을 정비하여 이용자의 공정성 확보 및 권익을 보호하려는 것으로 심사결과 별다른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어 서구청장이 제출한 안대로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안번호 제4576호 대전광역시 서구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 민간위탁 신규위탁 동의안입니다. 본 동의안은 돌봄서비스에 대한 전문성 및 효율성 제고 등을 위해 사무를 민간위탁 신규위탁 하려는 것으로 심사결과 별다른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어 서구청장이 제출한 안대로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안번호 제4577호 민들레와강아지똥어린이집 국공립어린이집 전환 민간위탁 신규위탁 동의안입니다. 본 동의안은 2026년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선정되어 영유아보육법 제24조에 따라 민간위탁 신규위탁 사항에 대해 사전 의회 동의를 구하는 것으로 심사결과 별다른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어 서구청장이 제출한 안대로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안번호 제4578호 별그림어린이집 국공립어린이집 전환 민간위탁 신규위탁 동의안입니다. 본 동의안은 2026년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선정되어 영유아보육법 제24조에 따라 민간위탁 신규위탁 사항에 대해 사전 의회 동의를 구하는 것으로 심사결과 별다른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어 서구청장이 제출한 안대로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안번호 제4579호 연두아이누리어린이집 국공립어린이집 전환 민간위탁 신규위탁 동의안입니다. 본 동의안은 2026년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선정되어 영유아보육법 제24조에 따라 민간위탁 신규위탁 사항에 대해 사전 의회 동의를 구하는 것으로 심사결과 별다른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어 서구청장이 제출한 안대로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안번호 제4580호 대전광역시 서구 지역농산물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입니다. 본 조례안은 전문용어 표준화와 로컬푸드 정책 변화에 맞추어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하려는 것으로 심사결과 별다른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어 서구청장이 제출한 안대로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안번호 제4581호 대전광역시 서구 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입니다. 본 조례안은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관련 규정을 정비하여 반영하고자 하는 것으로 심사결과 별다른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어 서구청장이 제출한 안대로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안번호 제4582호 대전광역시 서구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입니다. 본 조례안은 상위법 취지에 맞춰 행정기구 명칭의 혼선을 방지하고 현행 조례의 미비점을 개선·보완하려는 것으로 심사결과 별다른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어 서구청장이 제출한 안대로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심사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고 우리 위원회에서 심사한 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대전광역시 서구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보고서
∙유등노인복지관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 심사보고서
∙대전광역시 서구 청소년수련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보고서
∙대전광역시 서구 다함께돌봄센터(3개소) 민간위탁(신규위탁) 동의안 심사보고서
∙민들레와강아지똥어린이집 국공립어린이집 전환 민간위탁(신규위탁) 동의안 심사보고서
∙별그림어린이집 국공립어린이집 전환 민간위탁(신규위탁) 동의안 심사보고서
∙연두아이누리어린이집 국공립어린이집 전환 민간위탁(신규위탁) 동의안 심사보고서
∙대전광역시 서구 지역농산물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보고서
∙대전광역시 서구 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보고서
∙대전광역시 서구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보고서
(이상 10건은 별첨에 실음)
○의장 강정수 : 경제복지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안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정홍근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고 토론을 생략한 채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상정된 안건을 1건씩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8항 대전광역시 서구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경제복지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출석의원 전원 찬성)
의사일정 제9항 유등노인복지관 민간위탁 재위탁 동의안을 경제복지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출석의원 전원 찬성)
의사일정 제10항 대전광역시 서구 청소년수련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경제복지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출석의원 전원 찬성)
의사일정 제11항 대전광역시 서구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 민간위탁 신규위탁 동의안을 경제복지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출석의원 전원 찬성)
의사일정 제12항 민들레와강아지똥어린이집 국공립어린이집 전환 민간위탁 신규위탁 동의안을 경제복지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출석의원 전원 찬성)
의사일정 제13항 별그림어린이집 국공립어린이집 전환 민간위탁 신규위탁 동의안을 경제복지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출석의원 전원 찬성)
의사일정 제14항 연두아이누리어린이집 국공립어린이집 전환 민간위탁 신규위탁 동의안을 경제복지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출석의원 전원 찬성)
의사일정 제15항 대전광역시 서구 지역농산물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경제복지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출석의원 전원 찬성)
의사일정 제16항 대전광역시 서구 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경제복지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출석의원 전원 찬성)
의사일정 제17항 대전광역시 서구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경제복지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출석의원 전원 찬성)
18.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서구청장 제출)
(10시 36분)
○의장 강정수 : 다음은 의사일정 제18항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상정된 안건을 심사하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최혜연 위원장님 나오셔서 심사결고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최혜연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최혜연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제297회 서구의회 임시회 회기 중 본 위원회에서 심사 완료한 1건의 안건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의안번호 제4568호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입니다. 세입·세출 예산의 총규모는 기정예산액 대비 6.78%가 증가된 1조 1,080억 3,500만 원으로 본 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심사한 결과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서구청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심사결과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본 위원회에서 심사한 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심사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보고서
(이상 1건은 별첨에 실음)
○의장 강정수 :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안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최혜연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고 토론을 생략한 채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상정된 안건을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8항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출석의원 전원 찬성)
다음은 예산안 의결에 따른 구청장님의 인사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구청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인사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청장 전문학 : 존경하는 강정수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제297회 임시회 회기 동안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를 비롯한 각종 안건 심사를 위해 바쁜 일정을 소화하시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을 원만히 심의 의결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정부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원활한 지급과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신속한 구정 운영 기반 마련, 국·시비 보조사업 변경분을 반영하였습니다.
의원님들께서 심도 있게 의결해 주신 예산은 구정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집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심의 과정에서 제시해 주신 고견과 염려해 주신 사항들은 빠짐없이 챙겨 구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서구 발전과 구민 행복을 위해 늘 애써 주시는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앞으로도 강정수 의장님과 의원님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강정수 :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의결한 예산안은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신속한 지급과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마련된 만큼 집행부에서는 의결된 예산을 편성 취지에 맞게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5분 자유발언(최병순 의원, 송용석 의원, 박용준 의원, 최미자 의원, 김동성 의원, 박순호 의원, 신진미 의원, 설재영 의원)
(10시 41분)
○의장 강정수 : 다음은 5분 자유발언 신청하신 의원님의 발언이 있겠습니다.
최병순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병순 의원 : 존경하는 의장님,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구민을 위해 항상 애쓰시는 전문학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복수, 도마1·2동, 정림동 지역구 출신 국민의힘 최병순 의원입니다.
먼저 발언의 기회를 주신 강정수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안전과 생활복지 증진을 위한 공원 스마트안심쉼터 조성을 제안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제 폭염과 한파는 더 이상 계절적 불편이 아닙니다. 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생활 속 재난입니다.
하지만 주민들이 일상에서 안전하게 쉴 수 있는 공공 휴식공간은 아직 충분하지 않습니다. 여전히 많은 주민들은 공원 나무 그늘 아래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으며 기존 무더위쉼터와 경로당도 접근성이나 이용 방식 때문에 누구나 편하게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얼마 전 본 의원은 타 지자체의 스마트쉼터를 직접 방문했습니다. 그곳은 단순히 더위를 피하는 공간이 아니었습니다. 어르신들은 편안히 담소를 나누고 있었고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쉬고 있었습니다. 주민들은 휴대전화를 충전하고 공공 와이파이를 이용하는 등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머무는 공간이었습니다. 또한 냉·난방시설과 공기정화장치, 태양광 발전설비 등을 갖춰 사계절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우리 서구도 이제는 주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이러한 서비스를 일상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이미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공원과 학교, 교통섬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스마트쉼터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시설 설치가 아닌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주민 이용이 많은 주요 공원을 중심으로 스마트안심쉼터를 단계적으로 조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아울러 모든 공원에 같은 형태의 시설을 설치하기보다 서구형 스마트안심쉼터를 구축해야 합니다. 어르신이 많이 찾는 공원에는 건강관리 기능을 갖춘 헬스케어형 쉼터를, 가족과 어린이가 많이 찾는 공원에는 북카페형 쉼터를, 운동 이용객이 많은 공원에는 스마트 운동형 쉼터를 조성하는 등 공원의 특성과 이용 계층을 반영한 맞춤형 모델이 필요합니다.
물론 시설 관리와 이용 질서에 대한 우려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용수칙 마련과 CCTV 운영, 체계적인 유지관리 시스템을 함께 갖춘다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행정은 주민이 불편을 호소한 뒤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주민이 필요하기 전에 먼저 준비하는 것입니다.
스마트안심쉼터는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닙니다. 기후위기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생활안전 인프라이며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공원에서 안전하게 쉬고 건강과 휴식,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생활밀착형 복지공간입니다.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과제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해결해야 할 현실입니다.
주민이 일상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그것이 지방정부가 실천해야 할 밀착형 복지이자 예방행정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민이 가장 가까운 공원에서 안전하게 쉬고 안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 그것이 서구가 지향해야 할 생활복지의 새로운 기준이 되기를 기대하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추진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강정수 : 다음은 송용석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용석 의원 : 존경하는 서구 주민 여러분 그리고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월평1·2·3동, 만년동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송용석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청년이 머무는 서구, 미래가 있는 서구를 만들기 위한 정책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대전 서구는 행정과 교육, 의료, 상업 기능이 집중된 대전의 중심도시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청년 인구 유출과 저출생, 지역경제 침체라는 현실적인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습니다.
2025년 기준 대전 서구의 청년인구는 13만 3,430명으로 전체 인구의 28.7%를 차지하며 대전 자치구 중에서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청년인구 감소와 유출은 계속되고 있으며 그 주요 요인으로 더 나은 일자리와 문화·여가 여건 등이 꼽히고 있습니다.
청년이 떠나는 도시에는 미래가 없습니다.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고 가정을 이루며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지방자치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다음과 같이 세 가지를 제안드리겠습니다.
첫째, 청년 정착 지원을 더욱 확대해야 합니다.
창업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단순한 지원금 지원을 넘어 청년 창업공간과 공유오피스 제공, 취업 컨설팅 등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여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둘째, 주거와 돌봄 정책을 강화해야 합니다.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공공임대와 주거 지원을 확대하고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서비스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통해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정주 여건을 조성해야 합니다.
셋째, 청년이 참여하는 정책 거버넌스를 활성화해야 되겠습니다.
청년을 정책의 대상이 아닌 정책의 주체로 참여시켜야 합니다.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이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협의체와 참여 기구를 활성화하고 청년과 행정이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체계를 확대하고 강화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청년을 위한 정책은 특정 세대만을 위한 정책이 결코 아닙니다. 청년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며 지역 공동체에도 활력이 생깁니다. 결국 청년정책은 서구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투자가 되겠습니다.
이제는 청년들이 서구에서 마음껏 꿈을 키우고 편안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보다 과감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본 의원 역시 주민 여러분과 함께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청년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도 오늘 제안한 내용들을 적극 검토하시어 청년이 떠나는 서구가 아닌 청년이 찾아오고 머무는 서구를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강정수 : 송용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용준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용준 의원 : 존경하는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둔산1·2·3동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박용준 의원입니다.
여러분께서는 늦은 밤 구청에 전화를 걸어 본 일이 있습니까?
아마 대부분은 없으실 겁니다.
그런데 그 전화를 거는 사람들은 여유가 있어서 거는 것이 아닙니다. 도로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 주정차, 물이 새는 배수구와 켜지지 않는 가로등 등 낮에는 미처 생각지 못했던 문제가 밤이 되어서야 눈앞에 닥쳤을 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거는 전화입니다.
그 전화를 받는 것은 우리 서구청의 당직 공무원입니다.
하지만 그 순간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습니다. 민원 내용을 적고 “담당 부서에 전달하겠습니다.”라고 안내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민원인은 답답하여 화를 내고 당직자는 아무 권한도, 정보도 없이 그 화를 고스란히 받아냅니다.
그것은 어젯밤에도 그리고 오늘 밤에도 서구청 당직실에서 반복되는 모습입니다.
저는 오늘 이 풍경을 바꾸는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민선 9기가 새롭게 출발하는 이 시점에 지난 민선 8기에서 검토되었으나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했던 당직 근무 제도를 다시 꺼내 공무원은 본연의 담당 업무에 집중하고 민원인은 합리적인 응대를 받을 수 있는 구조로 바꿔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서구는 평일 야간과 주말 주간·야간에 3, 4명이 당직 근무를 서고 재난상황실에도 별도 근무자가 있습니다.
하지만 앞에서 언급했듯이 당직 근무자가 민원을 접수하여 담당 부서로 넘기는 것이 대부분이고 업무 처리는 다음 업무일이 되어서야 시작합니다.
이러한 비효율성으로 인해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11월 지방자치단체 당직 근무 유형 안내를 통해 당직실과 상황실 통합 유형을 제시했고 인사혁신처도 76년 만에 국가공무원 당직 제도를 전면 손질하며 재택·통합당직 확대와 AI 민원응대 도입 추진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타 지자체의 사례를 살펴보면 부천시는 3단계 AI 당직 로드맵을 가동하고 있으며 경기도 이천시는 AI 당직 응대 시스템으로 야간 민원응대를 강화하고 있고 광주시도 AI 당지기가 당직민원의 84%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전시는 지난달 공무원 당직 및 비상근무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여 재난안전상황실의 상시 근무자가 당직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변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지자체는 당직 인력을 최소화하여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거나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공무원은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으며 민원인은 일관된 응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결국 이 작은 변화가 예산 절감과 공무원 처우 개선, 합리적인 야간 민원 응대라는 세 마리 토끼를 함께 잡는 셈입니다.
본 의원은 당직 근무 체계 개선이 우리 서구가 지향하는 AI 행정과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시 처리될 수 없는 민원은 자동 접수 시스템으로 이첩하고 정말 긴급한 상황만 근무자에게 전달되는 체계로 바꾼다면 지금의 비효율은 상당 부분 해소될 수 있으며 공직자의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구청장님께서 밝히신 AI 기반 행정 혁신 공약은 업무 외 시간인 당직 근무에도 일관되게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집행부에서도 정부의 방향과 타 지자체 사례를 검토하시어 우리 서구에 맞는 개선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주실 것을 촉구하며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강정수 : 박용준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미자 의원님 나오셔서 바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미자 의원 : 존경하는 강정수 의장님,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전문학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둔산1·2·3동 지역구 출신 더불어민주당 최미자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대전 서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새로운 복지 정책의 방향으로 온세대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제안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최근 우리 사회는 초고령화 사회 진입과 함께 저출생, 1인 가구 증가 등 가족 구조의 거대한 변화 앞에 서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돌봄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돌봄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안심하고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되며 아픈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삶을 포기한 청년들에게는 다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희망이 됩니다. 또한 어르신들과 장애를 가진 주민에게는 삶의 존엄을 지킬 수 있게 하는 버팀목이 되어 주는 필수적인 공공서비스입니다. 이처럼 돌봄은 생애 전 과정에서 누구에게나 필요한 기본적인 사회안전망입니다.
현재 우리 서구의 돌봄 정책은 아동, 청년, 장애인, 어르신 등 대상별, 부서별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복지서비스가 각각 제공되다 보니 주민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어디에서, 어떠한 절차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지 쉽게 파악하기 어렵고 서비스 간 연계 부족으로 서비스가 중복되거나 사각지대가 발생할 우려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주민 누구나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할 때입니다. 이를 위해 영유아부터 아동, 청소년, 청년, 중장년,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돌봄서비스를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여 주민 누구나 생애 어느 시점에서든지 필요한 서비스를 끊임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온세대 통합돌봄 체계 구축이 꼭 필요합니다.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와 복지, 요양과 돌봄을 하나로 연결하는 것이 앞으로의 국가 정책 방향입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우리 서구 역시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집행부에 다음과 같이 제안드립니다.
첫째, 돌봄의 통합을 위한 실효성 있는 기본 계획 수립을 부탁드립니다.
생애주기 전반을 포괄하는 중장기 돌봄 비전과 실행 계획 마련을 통해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서는 통합 행정 체계 구축이 필요합니다.
둘째, 원스톱 지원을 위한 온세대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주실 것을 제안드립니다.
생애주기에 따라 변화하는 돌봄 수요를 하나의 체계 안에서 연속적으로 지원하는 새로운 돌봄 모델을 통해 복지, 보건, 의료, 요양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 받을 수 있는 통합 플랫폼 마련이 필요합니다.
셋째,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함께 성장하는 온세대 돌봄 공동체를 조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이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넘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로 나아가야 합니다. 어르신의 경험과 지혜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아이들의 활력은 어르신의 삶에 새로운 힘이 될 수 있습니다. 경로당과 복지관, 어린이집과 학교를 연계한 세대 통합형 돌봄 모델 구축을 통해 돌봄이 공동체 회복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서구가 온세대 통합돌봄의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여 미래 경쟁력이 강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정책 마련을 당부드리며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강정수 : 최미자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동성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성 의원 : 존경하는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전문학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복수동, 도마1·2동, 정림동 지역구 의원 김동성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서구의 공공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구민에게 보다 수준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구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적극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방자치가 발전하면서 지방정부가 관리해야 할 공공시설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그 기능도 다양화·복합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공공시설 이용자의 서비스와 안전에 대한 기대 수준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공공시설은 이제 시설을 유지하는 차원을 넘어 전문적인 운영과 체계적인 관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에 많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시설관리공단을 설립하여 공공시설을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평가원에 따르면 2026년 7월 기준 전국 광역자치단체에서 11개소, 기초자치단체에서 78개소의 시설관리공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특별·광역시 자치구에 설치된 시설관리공단은 39개에 이릅니다.
그러나 대전은 광역 단위의 시설관리공단이 운영되고 있을 뿐 5개 자치구에는 시설관리공단이 한 곳도 없는 실정입니다.
대전 서구는 인구 46만 명이 거주하는 대전 최대 자치구로 도시 규모가 전국에서도 상위권에 속하며 시설관리공단을 운영하는 39개 자치구 가운데 서구보다 인구가 많은 곳은 아홉 곳에 불과합니다.
서구는 관리해야 할 공공시설의 규모도 상당한 수준으로 문화·체육시설, 복지시설, 주차시설, 환경시설, 공원녹지시설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설별로 관리부서가 나뉘어 있고 직영, 민간위탁, 대행 등 운영 방식도 서로 달라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서구의 도시 규모와 공공시설 현황, 앞으로 증가할 공공서비스 수요를 고려할 때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시설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입니다.
시설관리공단이 서구에 설립된다면 시설별로 분산된 운영체계를 일원화하여 전문성을 강화하고 중복 업무를 줄여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체계적인 유지관리로 시설 안전과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구민 중심의 보다 편리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서구의회는 구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설관리공단 설립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집행부 역시 공공시설 증가에 대비한 관리 체계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해 왔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위한 기초 조사와 기본 계획 수립에 조속히 착수하고 법령에서 정한 타당성 검토와 행정절차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공공시설을 얼마나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느냐는 구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의 수준을 좌우하며 구민의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서구의 미래 경쟁력과 주민의 안전 그리고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위해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야 할 때입니다.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대전 서구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적극 추진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드립니다.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강정수 : 김동성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순호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순호 의원 : 존경하는 강정수 의장님,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가수원, 도안, 관저1·2, 기성동 지역구 박순호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서구 반려동물 입양지원센터 조성의 필요성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조사 등에 따르면 우리나라 반려동물 양육 가구 비율은 29%이며 양육 인구는 약 1,500만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2022년 기준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8조 5,000억 원으로 추산되며 2032년에는 무려 21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반려동물 양육 인구는 훨씬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반려동물은 이제 우리의 일상을 함께하는 소중한 가족의 일원으로서 사람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돕고 특히 독거노인과 아동, 장애인들에게는 소중한 동반자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반려문화의 확산 이면에는 유기동물이라는 문제가 심각합니다.
매년 전국적으로 10만 마리 이상의 유기동물이 발생하고 있으나 입양률은 3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결국 상당수의 동물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지 못한 채 보호소에 장기간 머무르거나 종국에는 안타깝게도 안락사에 이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 많은 지자체에서는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서울 강동구의 리본센터는 직영 체계를 통해 강동구 내의 유기동물을 수용·보호하고 철저한 입양자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입양률을 90%까지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고양시는 입양센터 반려온뜰을 통해 보호·진료·입양을 연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입양률을 65%까지 높였습니다. 이 밖에도 서울 노원구는 입양, 교육, 인식개선을 아우르는 반려동물문화센터를 운영하며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경기도는 펫스타와 같은 대규모 반려동물 축제를 통해 입양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우리 대전의 경우, 유성구 금고동에 위치한 대전광역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유실동물에 대한 보호, 주인 반환 및 입양 등에 관한 업무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동물보호센터에는 매년 약 2,000마리 내외의 유기동물이 입소되고 있고 누리집을 통해 입양정보를 제공하여 새로운 가족을 만나게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물보호센터가 대전에 단 한 곳뿐인데다 외곽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떨어지고 실제로 동물과 자주 교류하며 입양을 결정하기에는 여건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제 우리 서구에도 유기동물 입양 문화를 확산시키고 주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반려동물 전담 입양지원센터가 필요합니다. 주민들이 입양 대상 동물들과 자연스럽게 만나 교감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우수한 도심권에 입양지원센터를 조성하고 친근하면서도 쾌적한 환경을 마련하여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입양지원센터 조성을 통해 입양 가능 동물 홍보, 입양 희망자 교육, 사후 상담 및 지원 등 종합적인 역할을 책임 있게 감당하여 유기동물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건강한 반려동물 복지와 문화 확산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유기동물 입양은 따뜻한 선택이자 성숙한 공동체 의식의 표현입니다.
우리 서구가 적극적으로 입양지원센터를 조성하고 구민들에게 입양 문화 확산의 전기를 마련하여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 서구를 만들어 갈 수 있길 기대하며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강정수 : 박순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신진미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진미 의원 : 존경하는 의장님,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구민을 위해 항상 애쓰시고 계신 전문학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변동, 괴정동, 가장동, 내동 지역구 출신 더불어민주당 신진미 의원입니다.
먼저 발언의 기회를 주신 강정수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임산부와 영유아 동반 가족, 고령자 등 주차장 이용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가족배려주차장을 조성하고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주차장은 단순히 차량을 세워 두는 공간이 아닙니다. 차량에 타고 내리고 주차한 뒤 목적지까지의 이동이 시작되는 공간이기 때문에 주차면의 폭과 위치, 목적지까지의 거리와 이동 동선은 주차장의 편의성과 안전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특히 이용자의 신체적·생활적 여건에 따라 더 넓은 공간이나 출입구와 가까운 위치의 주차면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임산부와 영유아 동반 보호자가 있습니다. 임산부는 승하차 시 움직임에 제약이 있고 영유아 동반 보호자는 몸을 숙여 아이를 카시트에 태우거나 내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주차면이 좁으면 차량 문을 충분히 열기 어려워 차량 사이에서 불편을 겪고 위험에 노출된 채 승하차해야 합니다.
고령자와 일시적으로 보행이 불편한 주민에게는 출입구까지의 거리와 안전한 이동 동선이 중요합니다. 주차 후 출입구까지 이동하는 거리가 길거나 차량 통행이 많은 곳에서는 보행 중 넘어지거나 오가는 차량과 접촉할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결국 이들에게 주차면의 폭과 위치, 출입구까지의 보행 동선은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주차장을 무리 없이 이용하고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이동하기 위한 기본 조건이 됩니다.
가족배려주차장은 이러한 불편과 위험을 줄이기 위한 공간입니다.
이미 전국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가족배려주차장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대전에서는 동구가 2024년 최초로 공공주차장 다섯 개소에 가족배려주차장 열두 면을 조성하였고 대덕구는 2025년 관련 조례를 제정해 설치 대상과 비율, 이용 대상 및 설치 기준을 규정하였습니다.
이제 우리 서구도 가족배려주차장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야 할 때입니다.
현재 서구는 갈마동제1공영주차장을 비롯한 여섯 개 공영주차장에 임산부 주차구역을 한 면씩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존 임산부 주차구역을 활용해 이용 대상을 확대한다면 새로운 주차면을 별도로 조성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가족배려주차장의 기능을 확대할 수 있습니다. 이에 현재 운영 중인 임산부 주차구역을 가족배려주차장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우선 검토하고 구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시설 부설주차장과 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설치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주차구역을 마련하고 설치 범위를 확대하는 것만으로 가족배려주차장이 제 역할을 다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민의 이해와 자발적인 배려가 뒷받침될 수 있도록 주차구역의 명확한 표시와 이용 대상 안내, 제도의 취지에 대한 홍보도 반드시 병행되어야 합니다.
가족배려주차장 조성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한 배려를 일상적인 주차 환경에 반영하는 일입니다.
우리 서구도 기존 임산부 주차구역의 전환을 시작으로 설치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합니다.
나아가 이러한 배려가 주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도 함께 마련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강정수 : 신진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설재영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설재영 의원 : 존경하는 강정수 의장님,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전문학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용문, 탄방, 갈마1·2동 지역구 국민의힘 설재영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외국인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서구를 위해 외국인 자율방범대 지원체계 구축에 대해 제안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최근 대전서부경찰서는 배재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20명으로 구성된 대전 최초의 외국인 자율방범대를 출범시켜 외국인 주민과 함께 만드는 지역 안전망 구축의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 등 8개국 출신으로 구성된 방범대는 경찰과 함께 지역을 순찰하고 보이스피싱과 마약 범죄 예방 홍보, 외국인 대상 안전교육, 통역 지원은 물론 외국인 주민과 경찰을 연결하는 치안 메신저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외국인 커뮤니티에 범죄 예방 정보를 직접 전달하는 등 기존 치안 활동을 보완하는 새로운 협력 체계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처럼 외국인 주민의 눈높이에서 위험 요인을 살펴 범죄를 예방하며 경찰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순기능을 담당하는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이미 주민 참여형 치안 모델로써 전국적인 확산 추세에 있습니다. 경기도 화성, 서울 강동구와 서대문구, 전남 무안군, 경남 사천시 등에서는 외국인 자율방범대와 치안 봉사단이 지역 순찰과 범죄예방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관련 조례를 통해 활동복과 장비, 교육, 보험 등을 지원하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여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서구는 외국인 자율방범대의 지속적인 활동을 뒷받침할 만한 제도적 기반과 행정적 지원 체계는 아직 마련되어 있지 않은 실정입니다.
외국인 자율방범대가 대학을 넘어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 이민자 등 다양한 외국인 주민으로 확대되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주민과 함께 책임지는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의 체계적인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이 반드시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집행부에 다음과 같이 제안드립니다.
첫째, 외국인 자율방범대의 지속적인 지원을 위하여 조례 개정 등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대전 서구 관내 경찰서와 대학, 외국인 지원기관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과 장비, 보험 등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외국인 자율방범대를 지역 안전 정책의 한 축으로 육성하여 더 많은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 봉사와 치안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을 확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한 공동체는 행정과 경찰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외국인 주민이 지역의 안전을 함께 지키는 동반자가 될 때 서구는 더욱 안전하고 포용적인 도시로 성장할 것입니다. 이러한 안전한 정주 환경은 우수한 외국인 인재와 유학생이 안심하고 찾고 머무는 도시를 만들고 나아가 서구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우리 서구가 이러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 주시길 기대하며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강정수 : 설재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상정된 안건이 모두 처리되었으므로 오늘의 회의를 마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끝까지 함께해 주신 의사모 회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21분 산회)
| ○출석의원 20인 |
| 강정수김태민양유환김세원 |
| 김명현최혜연송용석이원배 |
| 함미정박순호설재영정홍근 |
| 김동성신진미정인화박용준 |
| 최병순최미자오세길정능호 |
| ○출석공무원 10인 | |
| 구청장 전문학 | |
| 부구청장 최동규 | |
| 기획재정국장 임인빈 | |
| 자치행정국장 강민구 | |
| 주민복지국장 안명옥 | |
| 경제환경국장 조희선 | |
| 도시정책국장 최연주 | |
| 안전건설국장 이태진 | |
| 평생학습원장 최광옥 | |
| 보건소장직무대리 최기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