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서구의회 (의장 구우회)는 제196회 임시회를 3.16일부터 3. 23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개회하고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를 보고 받는다.

김경석,최명희,전순덕,손혜미,김창관 5인의 의원이 발의하고 11명 의원이 찬성한 “서구자활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및 최명희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8명 의원이 찬성한 “서구 문화격차해소 및 진흥조례안” 2건 안건이 의원 발의로 상정 예정이다.

이어 “서구 공동주택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11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 7건의 일반 안건을 금번임시회에 처리할 예정이다.

이어 “서구 공동주택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11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 7건의 일반 안건을 금번임시회에 처리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인 3월 16일 오전 10시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회기결정의건 등 당면안건 등을 의결하고, 3월 19일부터 3월 22일까지 4일간 상임위원회 별로 조례안 등 당면안건을 처리한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3월 23일 오전 9시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된 각종 안건을 의결하는 것으로 8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 하게 된다.

구우회 서구의회 의장은 각종안건 심의와 관련 ‘50만서구민의 삶의 질이 보다 나아 질 수 있도록 다양한 각도에서 최선책을 찾아 나서 줄 것’을 당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