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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의회  Daejeon Seo-gu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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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인 변화로 감동을 주는 서구 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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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서구청 이 일에 관여된 공무원 분들 다 강력 처벌 부탁 드립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18-10-14 조회수 87
첨부파일
전명자 자치 행정 위원장님, 김유정 입니다.

저는 정말 진짜로 묵숨 걸고 대전시를 위해서, 대전 서구청을 위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이제 까지 활동을 해

오고 있지만, 단 한번도 어느 누구 에게도 인정해 달라고 부탁 한적도 없고, 사랑해 달라고 한적도 없고, 직위를 달

라고 한적 없고 저 스스로 정말 우리 대전 시민 분들을 행복과 안전을 위해, 우리 대전시와 서구 발전을 위해 봉사

하면서 살겠 다는 마음 뿐이 었는데, 작년 2017년 서구 구민의 날 뿐만이 아니라, 서구 서람이 자치 대학 개강 때도

서구 평생 학습관 주관 담당 하는 공무원 들로 부터 유정이 이에게 심한 모욕감을 주는 행동 하나 서람이 자치 대학

상반기때 제가 오른쪽 끝에 서람이 자치 대학 수업을 들으 려고 일단 자리를 잡고 화장실 다녀 오느라 핸드백을 자

리에 놓고 나왔 는데 서구 평생 학습관 공무원 인지, 아르바이트 생인지는 정확히 모르 겠지만 저에게 제 가방을 들

고 뒤에 가서 앉든지, 서구청 대강당 으로 나가 든지, 하라고, 이 자리는 무조건 내빈석 및 VIP 자리 이니

비워 두라며 반말 비슷 하게 하여 제가 열이 받아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울면서 서구청 대강당을 빠져 나와서

집으로 오는 내내 한 없이 울면서 올수 밖에 없었고 그래서 집에 오고 난뒤 저녁 부터 열이 오르고 토하고 하여

새벽에 대전 건양 대학 병원 응급실에 가서 응급 처지를 받고 아침 8시에 가 퇴원을 하고 집에 와서 몇칠 안정을

취한 뒤, 하도 억울 하고 분하고 분통이 터져 서구청 자치 행정 국장을 찾아가 서람이 자치 대학 에서 있었던 일들

을 소상히 말씀을 드렸 더니 단단히 주의를 주고 공식적 으로 사과 하라고 애기 하겠다 하셨고, 그리고 제가 병원

다녀온 이야기를 드렸 더니 손해 배상 쪽으로 병원비를 보상해 줄수 있는지 알아봐 주겠 다고 하여 정식 으로

애기를 믿고 집에 왔는데 그게 다가 아니 더라고요. 자치 행정 국장님의 말을 정말 믿었 는데 저에게 손해 배상

진행이 어떻게 되어 가고 있는지 어떠한 전화도, 메시지도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난후 이틀 지난뒤

서구 평생 학습관 공무원 담당자 께서 저에게 정식 으로 사과를 하신 다고 하셔서 서구 문화원에 위치한 서구 평생

학습관 에 찾아가 담당자 분을 만나고 난후 이런 저런 애기를 한후 사과를 하실 꺼라 믿었는데 사과도 커녕 소리 지르

고 해결책도 내지 못했고 손해 배상도 단 한번도 진행 된적이 없었고, 계속적으로 위협 적인 행동 만을 하시 길래

제가 그 자리를 박차고 나온 후 부터 서구청 행사 때만 저만 보며 자치 행정 국장이 갑질 횡포는 점 점 심해져 갔고

팔을 심하게 잡아 당기고 무식하게 헹동을 해 왔고 서구민 주민 한테, 대전시 주민 한테 계속 무례한 행동을 해 왔어

도 저는 누구 에게 말 한마디 도움을 받지 못한채 당하 기만 했어야 했답니다. 그때 부터 더욱 자치 행정 국장의 갑질

뿐 만이 아니고 횡포 속도는 날로 발전해 갔고 이번 서구 구민의 날에도 저에게 저희 대전시 생활 공감 정책 모니터단

대표님게서 앉아 계신 곳으로 직접 대표님과 전화를 해 가면서 자리를 찾아가 인사를 나눈 뒤 조금만 애기를 나누고

공연장 밖으로 나가려 했는데 자치 국장 이라는 싸가지 없는 여자가 제 팔을 잡아 당겨 공연장 밖으로 끌어 내고

막말을 하면서 반말 까지 했습니다. 정말 갑자기 당한 일아라 억울 하고 분하고 소름 끼치고 수치 스러워 공연장에

계셨던 저희 생활 공감 정책 서구청 담당자 주무관남께 도와 달라고, 살려 달라고 애원을 해 보았 지만 어느 그 누구

도 들어 주지 않았고 모든 행사가 끝나면 자치 행정과에 애기 하겠 다고만 했고 저는 웃는 거리만 되었답니다.

아직도 그 여자에게, 서구청 관계자 에게 당한 일들이 자꾸 떠올 라서 소름 끼치고 무섭고 두렵고 공포 스럽고

수치 스러워 아직에 그 두려움에서 그 일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발 전명자 행정 자치 위원장님 께서

서구청 모든 갑질 횡포를 한 공무원들을 다시는 공무원 생활 하지 못히게 강력한 징계와 강력한 처벌을 간절히,

간곡히 요청 하는 바입니다. 저는 솔직히 뇌암 으로 투병 하면서도 삶의 끈을 놓지 않으 려고 어떻 게든, 대전 시민

분들이나, 서구 주민 분들을 끝까지 남아 있는 제 시간 동안 지켜 내혀 살기 좋은 대전 으로 만들어 내기 위해

저 스스로 이겨 내려 버텨 려고 노력해 왔는데 이 억울 하고 분하고 수치 스러움을 어떻게 보상을 받아야 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위원장님. 저는 이 들을 보고 싶지 않고, 마주 치고 싶지 않고 용서도 하지 않을 것이고 보지도

않을 꺼예요. 위원장님. 유정이 이 원통함을 제발 풀수 있게 도와 주시기를 간청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