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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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대전 여성 친화 도시 서포 터즈 잘못된 운영 방식을 고발 합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18-10-14	조회수	68
첨부파일
저는 여성 친화 도시 서포터즈 회원 김유정 이라고 합니다. 2017년 8월에 서울 교육 일정 이주영 공무원님께서 저에게 기존 회원은 교육 받을 권리도 없고, 너무나 서포터즈에 관헤해 잘 알기에 교육 받을 자격 조차도 해당 사항이 없다고 하십 니다. 어떻게 공무원 이라는 사람 입에서 할말, 하지 말아야 말들을 그렇게 &49733;게 내 &48789;을수 있는 건지, 그동안 우리 여성 친화 도시 서포터즈 회원 들에게 단 한번만 이라도 의견을 조율해 본적이 있는 서구청 담당자 분이 계시 는지, 정말 우리 여성 친화 도시 소포터즈 회원 분들의 의견을 단 한번만 이라도 똑바로 경청 하시고 정취 하시고 받아 적으 시고 의견을 서구 청장님에게 반영 할수 있도록 우리가 봉사 하는데 조력을 해주셨는지, 항상 우리를 예의적으로나 정중히 대우를 해 주시 거나, 대접을 해 주신 적은 있으 신지, 신경을 쓰시 거나 올바른 행동들 을 하셨 는지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제대로 우리 의견을 들으려 하셨 는지, 반성 조차도 하지 않고 있는 서구청 여성 친화 도시 공무원 분들 이나 여성 친화 도시 담당자 들을 믿고 봉사로 말없이 일하 시는 서포 터즈 회원 분들께 진심 으로 우러 나오는 말들을 단 한번 이라도 따뜻 하게 해 주셨 는지, 반성도 없이, 울리 기만 하고, 온갖 억측을 부리고 짜증 부리고 퉁퉁 거리는 서구청이 뭐가 그렇게 대단한 사람 들인지 되 묻고 싶습니다. 정말 저는 서포 터즈 회원 으로써 서운 하고 실망 스럽습니다. 저에게 서울 교육은 어느 그 누구보다 소중 했고 절실한 교육 이었 는데도 단 한번도 가지 못하게 하고 기회 조차도 박탈해 버렸던 여성 친화 도시 서포터즈 담당자 공무원 들이 진짜로 원망 스럽고 분통이 터지고 수치 스럽 습니다. 어떻게든 대전시와 서구청 여성 친화 도시로 끝까지 지켜 내려고 안간 힘으로 열심히 묵묵히 곁에서 함께 뛰어 주고 계시는 우리 서포 터즈 분들께 상처만 드리고 고통만 주는 서구청에서 할말 안한말 가려서 안하고 싸우 려고 달려 드는 여성 가족 청소년 공무원 담당자 들이 정말 용서 자체가 안 되며 기회 조차도 박탈 하고 자격을 운운 하고 솔직히 사람 같지도 않지만 어차피 함께 가야 하는 팀들 이기에 서구 의회와 서구청장님께 저희 대전 서구 여성 친화 도시 서포 터즈 팀들의 의견을 묵살 하고 듣지 않는 서구청 여성 가족과청소년 공무원 들에게 강력 하고 엄중한 징계와 엄중한 처벌을 요구 하고 저희 여친 서포터즈 의견도 제대로 청쥐취 하지 않고 공무원 자기들 뜻대로 독단으로 일 처리 하지 못하도록 강력히 경고와 함께 강력한 조치 부탁 드리며 그리고 2016년, 2017년 여성 친화 도시 서포 터 즈 역량 강화 교육을 갔을때 자기 친한 지인 들을 역량 강화 교육 받으로 데리고 온 서포 터즈 회원 분들도 문제가 많지만, 전세 버스 안에서 그 지인 들에게 여성 친화 도시 서포 터즈 회원 으로 무작정 가입을 받아서 같이 역량 강화 교육을 받게 하고 위촉 까지 하여 서포 터즈 로써 활동을 시키는 것은 분명 조례 에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서포 터즈 운영 방식 에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 데도 이점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운영 하고 있는 여성 가족과 공무 원 분들도 문제가 많고 이 점도 정말 다시 한번 신중히 확인을 해 보아햐 할 점들이 많고 다시 보완 해야 할 점들이 너무 많고 다시 한번 정확히 짚고 넘어 가야 하는 문제점 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런게 무슨 여성 친화 도시 서포 터 즈 운영 이며, 예산 적으로 움직 이고 있는 실정 인데 에게 무슨 여성 친화 도시 서포 터즈 역량 강화 교육 이라는 말입니까? 너무 잘못된 상황 들을 지적 하면 받아 들이고 고치 려고 하는게 아니고 서포 터즈 회원을 무시 하고 짓밟고 무례한 행동을 하는게 서구청 공무원 분들이 하고 계신 일입니다. 그리고 여성 벼룩 시장 문제 점은 김정미 회장 단독 으로 여성 친화 도시 서포 터즈 회원들 의견을 제대로 귀 기울여 듣거나 정취도 하지 않고 소통도 하지 않 고 자기가 좋아 하는 사람 들로 여성 친화 도시 서포 터즈 벼룩 시장을 운영 하고 있는 실정 이며, 김정미 회장과 자기가 좋아 하는 사람들로 이루 어진 운영진을 짜서 벼룩 시장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여성 친화 도시 서포 터즈 분들이 이러한 점들로 인해 많이 빠져 나가고 있고, 활동을 하지 않고 있기도 하기 때문 이기도 한 실정 이고 활동비도 전혀 할당 되고 있지 않아서 더욱 월례회는 참석도 하지 않으 면서 어디 역량 강화 교육때만 얼굴 삐죽 내미는 유령 회원들 때문에 우리 여성 친화 도시 서포 터즈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뒤 따르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런 것들이 누구를 위한 예산 이며, 누구를 위해 여성 친화 도시 서포터즈를 뽑아 위촉을 하고 운영을 하고 있는 건지 정말 대전 시민 으로써, 서구 시민으로써 의구심을 갖고 청와대에 고발과 함께 여성 가족부에 고발 조치를 하겠 다고 했더니 김정미 회장 이라는 여자가 저보고 가만 안 놔 두겠 다고 죽여 버리겠다고 제 생명의 위협을 가해 왔고 그 뿐만이 아니라 여성 친화 도시 서포 터즈 회장 및 임원 서포터즈 회원 임기가 2년 이고 2년이 지나면 다시 활동을 할수가 없게 조례가 재정 되어 있다는 애기를 여성 가족부 통해서 답변을 받았고 서구 청장님께서 직접 이 회원은 꼭 필요한 회원 이니 재 위촉을 해서 활동 할수 있게 하라는 방침이 있어 야만 회장을 비롯해 임원진 들을 포함한 회원 분들이 임기가 연장 될수 있음에도 불구 하고 이러한 규칙과 조례를 지키지 않는 공무원 들에게는 그만한 응징과 대가가 있어야 한다고 판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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